육아일기 (128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0511-월] 강빛나 생일파티 일곱번 째 생일 큰 이모네 식구와 함께... [2015-0508-금] 어버이날 몰랐는데... 출근해서 달력보니 어버이 날이다. 100일 가족 사진 1965.4.27 사진 속 부모님보다 더 나이를 먹었고 사진 속 아이들 보다 더 큰 아이를 키우고 있다. 현 상황에서 가장 애국하는 길은 애들을 낳는 것이다. 'KBS 명견만리 청년들이 줄어들고 있다.' 강추 그리고 무엇보다 애들과 놀.. [2015-0505-화] 어린이날 사진(2) - 횡성종합운동장 11시 따뚜공연장으로 이동 군악대 연주 감상 하늘에 제트기도 축하공연 함. 바로 태권도 시범 공연 이어짐 개운동 아파트들 사이로 행구동 우리집이 보임 12시 따두공연장 출발 12시 40분 횡성문화회관 도착 새로 지은 줄 모르고 옛 건물로 감. 타요공연 1시~2시 타요공연 마치고 잽싸게 횡.. [2015-0505-화] 어린이날 사진(1) - 원주 따뚜공연장 중요했던 아침식사 노느라고 바빠서 점심을 3시 반에나 먹게 됨 어제 사진기 렌즈에 이물질 묻어 있는 것을 확인 깨끗하게 닦아내고 시험삼아 셀카... 일단 날씨가 잘 가늠되지 않아서 바람막이 입고 출격 9시 반 따뚜공연장 도착 비교적 수월하게 추차하였음 [2015-0504-월] 봉대초 쳬육대회 사진(2) 별님반(4세반) 강바다 달님반(5세반) 강빛나 12월생인 강바다는 뭔가 많이 부족해 보인다. 그래도 웃음으로 모든 것을 커버한다. [2015-0504-월] 봉대초 쳬육대회 사진(1) 초등학교 저학년들과 함께 봉대초등 병설유치원도 쳬육대회 강빛나 달리기 1등 강바다 달리기 4등 [2015-0503-일] 콘프레이크 일요일 아침 엄마가 일어나지 않아서 아빠랑 콘프레이크 먹기... 강바다도 표정연기 가능 파위레인저를 보고 싶어하는 강바다 라푼젤을 보고 싶어하는 강빛나 강바다 누나 꼬임에 넘어감. 빨래 놀이 [2009-0514-목] 집으로 3일만에 집으로 단구동 현대아파트 104동 903호 외할머니가 집에서 뒷바라지...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