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거운캠핑/C2020

(104)
[영상][2020-1114-토][강원][영월][1] 주천강 둘레길(빙허루)/ 젊은달와이파크 입구
[영상][캠핑][2020-1114-토] 캠핑장의 밤
[강원][영월][2020-1113-토] 주천강 둘레길(빙허루)/ 법흥사 토요일 오전 캠핑장 장박 친구들이 오지 않아서 전 가족 주천으로 산책 나감 코스는 주천강 둘레길-> 젊은달 y파크 입구->법흥사 적멸보궁-> 산골짜장면에서 점심 10시 출발, 2시에 캠핑장으로 돌아옴 주천강 둘레길 3KM 정도 걸음 술샘공원에 주차 주천교 건넘 여름철 장마에 떠 내려간 섶다리 다시 건설함 섶다리 건너서 첫번째 그네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빙허루로 올라감 주천강 둘레길은 풀코스 13KM 정도 됨. 보통은 서쪽으로 순환코스 5KM(클릭) 걷고 술샘사우나에서 목욕 동쪽으로 걷는 순환 8KM(클릭)는 조금 지루함. 섶다리 건넘 오늘의 반환점 빙허루에 올라가자 빙허루에서 주천 시가지가 모두 보임 절은달 Y파크(클릭) 입구만 구경 법흥사 도착 강빛나, 강바다 살살 꼬셔서 올라감 적멸보궁 도착 ..
[캠핑#93_94][2020_1114_토] 장박의 계절 시작/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금요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부과 확진자 늘고 있음 특히 원주 지역 인구에 비해 많이 늘어남 외국은 장난 아님 사망자가 120만명 넘음 미국에서만 24만명 사망 캠핑장 가서 꼭 마스크 쓰고 조심조심 금요일 저녁 돼지갈비로 저녁 식사 대부분 장박자들이서 차는 많지만 조용하다. 대부분 자기 텐트에서 텐콕 새벽에 0도까지 떨어짐 텐트 안은 팬히터로 난방 실내온도 21도 유지 바닥은 전기담요 토요일 아침. 안개가 끼고, 미세먼지도 약간 나홀로 아침 산책과 목욕은 패스 10시쯤 전가족 주천으로 출동 주천둘레길-> 법흥사 적멸보궁-> 산골짜장면 거쳐 2시에 캠핑장으로 귀환 B사이트는 두 사이트 빼고 모두 장박자들로 채워짐 토요일 저녁 부대찌개와 볶은밥 야간 산책 잠깐... 다이나마이트를 좋아하는 서인.
[영상][캠핑][2020-1108-일] 타프존 입주기념 돌아보는 장박 4년차
[캠핑#91_92][2020-1107-토] 타프존 꾸미기 금요일 저녁 솔캠 진짜 잘 잤음 오래간만에 숙면. 맥주 탓인가? 할로윈 끝나고 추워지니 조용해진 금요일밤 캠핑장 토요일 오전에 여러가지 자질구레한 것들 설치하고 내부도 정리 토요일 오후 타프존 장박자 야외에서 함께 식사. 사진은 사회 분위기상 업로드 금지 클라우드 드래프트 맛있다. 일요일 점심먹고 커피 한 잔
[영상][캠핑#90][2020-1031-토] 영창피아노/레알 핼로윈
[캠핑#90][2020-1031-토] 타프존 입주 타프존에 텐트를 다시 쳐야하기 때문에 금요일은 집에서 자고 토요일 아침 일찍 혼자 캠핑장으로 감 랏지에 두었던 짐을 듀랑고R2와 포트안으로 모두 옮김 3년 동안 꼬박 서 있었던 랏지 지붕과 옆면이 엄청나게 더러워짐 말아두었던 옆면도 쥐가 파먹음 결국 폴대만 챙기고 스킨은 버림 5미터 8미터 타프존 안으로 들어간 R2와 포트 앉았단 일어섰다 무지하게 했더니만 온 몸이 쑤심 다 정리하고 나니 빛나와 바다 도착 포트 내부 로터리난로 12000짜리 고민 중 강이네 랏지 지후네 듀랑고와 로크캔버스 규영이네도 타프존으로 뒤쪽에 유주네도 듀랑고로 타프존으로 들어옴 지후네 할로인 장식 파란자전거 공연 규영이네, 유주네랑 함께 부대찌개, 목살로 할로윈 저녁식사 와인 및 소주 파티 곁들임 재준, 재희 동생 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