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B2018
[2018-0104-목] 찜질방
치악산디에고
2018. 1. 4. 23:46
강바다
방학 중에 2주 동안 두드림 캠프 참가
9시~1시
아빠가 늦게 오면
전화도 할 줄 안다.
바다는 학교에서 간식을 먹기 때문에
우리만 점심 때 우리동네 국수
행구동 산책
사진첩 도착
찜질방 가는 길
일단 맥도널드에서 저녁 식사
강빛나 찜질방에서 노는 것을
아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