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캠핑/C2018
[2018-0311-일] 감악산 캠핑숲(5박째)/ 최강동부 우승
치악산디에고
2018. 3. 11. 22:31
봄을 맞이하여 침실과 거실을 바꿈.
지난 목요일 습설에 로크 지불 폴때가 휘어짐.
재희네 철수
마지막으로 저녁 먹고 떠남.
순하리 소다톡 알콜 3%
콜라보다 낫다
카라반과
카라반과 함께 제공되는 쉘터
1박 8만원
고로쇠의 계절
이번 시즌 직관 한 번도 가지 못함.
그래도 아슬아슬 우승
플레이오프에 한 번 갈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