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B2018

[2018-0417-화] 태권남매, 께임남매

치악산디에고 2018. 4. 17. 23:15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이유는

TV보거나 께임하기 위해서

강바다는 간혹 배가 고파서

7시 반에 출근하는데

보통 애들이 깨어 있다.














오늘은 방과후, 태권도, 피아노까지 있어서

6시 넘어서 집으로...

아빠가 먼저 퇴근해서 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