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캠핑/C2018
[2018-0602-토] 감악산 캠핑숲(#18) - 수영장개시, 포트개시
치악산디에고
2018. 6. 3. 19:15
감악산 캠핑숲에서
수영장 개장했다고 해서
새로온 텐트도 개시할 겸 출격.
빛나와 바다는 집에서부터 수영복 입고 출발
공간감이 넓은 로크포트
9월에서 내년 6월까지 장박하기로 결정.
텐트치는 동안 바로 빛나, 바다는 수영장으로
바다 친구 이서준 만남.
저녁먹기 전 독서
강빛나는 폰으로 웹툰 보는 중
아빠 힘이 빠져서
간단하게 구이바다에 목살 구워먹음.
영화 감상
포트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남.
아침부터 올챙이 잡아 온 빛나 바다.
집도착 기진 맥진
강빛나 꿀벌에 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