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캠핑/2018 제주보름살이
[#04][2018-0727-금][3] 해질녘 함덕
치악산디에고
2018. 7. 28. 06:36
중복이라 네네치킨 포장 주문하러 함덕에 나감
기다리는 동안 함덕 한 바퀴 둘러봄
프랜차이즈 가게와 동네 가게의 치열한 경쟁
목이 좋은 곳부터 서서히 프랜차이즈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있음.
당장 나만해도 동네치킨가게 가지 않고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로..
처남이 애들 봐줄 수 있으니
정여사랑 밤에 함덕에 나와봐야겠다.
시스템이 바뀐 제주 버스 한 번 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