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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금] 강바다 생일파티2
치악산디에고
2018. 12. 31. 02:29
금요일 저녁
내일 아빠가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하시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캠핑장 가지 않음.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생일케익을 앞에 두고 노래 부르기
강빛나 피아노 연주로 축하해줌,
방과 후 미술활동
둘 다 함께 배움
강빛나 표현력이 조금 뛰어남.
강바다는 께임을 제외한 모든 것을 건성으로...
겨울방학 스포츠캠프
강빛나는 배드민턴 당첨 되기를 희망하고
강바다는 뉴스포츠 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