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B2019
[2019-0108-화] 바다야 1년 동안 수고했어!
치악산디에고
2019. 1. 9. 01:13
아직 인형이 없으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강바다
엄마 재워 놓고 께임 즐기는 남매
중간에 노란색을 칠한 것은
강바다 본인의 글
수고했다.
아침식사
등교
방학식 - 1
행구동 3학년 어린이들
저녁 식사
에어프라이기가 한 조리한다.
독도 강치 시청 중
오늘부터 빛나와 바다용 컴퓨터로
무겁지만 DVD를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