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행성(해외)/2020-가오슝가족여행
[가오슝][2020-0107-화][D5][3] 발마사지/ 스테이크/ 용호탑 야경
치악산디에고
2020. 1. 7. 23:28
강빛나, 강바다 휴식 취하는 틈에
엄마, 아빠 발마사지 다녀옴
발마사지 + 어깨 마사지 45분/ 450대만달러
금,토 연속으로 대기가 길어서 포기했던
스테이크 가게.
화요일 저녁이라 바로 입장.
택시타고 용호탑으로 이동
관광객 없이 운동하는 현지인들만 왔다리 갔다리
다시 택시타고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