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쉼터/D2021
[2020-0820-금] 나는 걷는다
치악산디에고
2021. 8. 21. 14:24
개학했다.
매일 같은 코스를 저녁에 5.1km 정도 걷는다.
그래도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역으로도 돌고
길도 조금 틀어본다.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면 걸어볼 생각이다.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할 것 같은데 잘 안된다.
차라리 걸으면서 도딲는 것이 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