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쉼터/D2022
[2022-1230-금] 혁신도시(9km)_원주천(11.5km)
치악산디에고
2022. 12. 31. 20:10
강추위 속에서 4일간의 면접종료
금요일 아침에 날씨 많이 풀렸다.
오후에 출근하기 전에 동네 산책

뒤쪽 배경산들이 과도하게 합성되었다.

차돌백이 순두부

혁신도시에서 아침식사 할 수 있는 곳 발견
7시에 문을 연다. 일요일 휴무





시디즈 서울대 의자


요즘은 학교 앞 문방구도 체인인가 보다.

10.5km 걸을 줄 알았는데
9km 걸었다.

토요일 새벽
6시 반 출발

바로 옆집이
화덕생선구이 사장님

출발한지 20분 만에 아침식사





원주천
조용해서 좋다.

봉대초 네거리

행구수변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