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4-디에고
[2024-0202-금] 서울역사박물관[2] - 망우
치악산디에고
2024. 2. 5. 00:58
망우동은 사실 걸어서 지난 적은 없는 것 같다.
결국 가본 적이 없는 곳.
하지만 이름은 익숙하고 중앙선을 타면 항상 지나치면서 바깥 구경만 하는 곳이다.
망우동 인구가 횡성군 인구보다 1만명이나 많다.
망우역사공원에 한 번 들려봐야겠다.
여행통장에 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