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4-디에고
[2024-0622-토] 바람길숲-혁신도시(16km)
치악산디에고
2024. 6. 22. 12:51
일주일에 두번 정도
저녁식사 후 치악산바람길숲 걷기
때로는 정미숙과 함께
나머지 날들은 강바다와 배드민턴 레슨
이번주에는 철길에 조명이 생겼다.
순환코스를 선호하지만
차도가 조금 시끄럽다.
조금 지루하지만
바람길숲만 걷기 때문에 평온하다.
토요일 비예보가 있어서
라이딩 가지못하고 걷기
비의 양과 시기가 애매했지만
무리하지 않고 5시 45분 걷기 출발
치악산둘레길
트레일러닝대회
오래간만에 반곡역 진입
정지작업이 많이 이루어졌다.
어제가 하지
날이 훤해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6시 52분이다.
마침 사장님 출근하셔서 입장
차돌순두부
얼큰하고 기름지다.
맥주 생각 간절...
커피 대전
메가, 컴포즈, 이디야 토종 빅3에
동네 카페들도 3개 정도...
여기 자주 애용하게 된다.
비가 오지 않아서 라이딩하러 갈까 살짝 고민하다가
계속 걷기로
비내리기 시작
우산 유용하게 사용했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48762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