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틱][2024-0922-일] 횡성호-서원 들려봄카페(101km)

이틀 동안 비내린 후

정말 깨끗한 시야

라이딩 나온 사람들 많았음,

원주천에서 부릉이 2대 목격

 

 

6시 40분 집출발

17도 춥다.

상의 자켓을 조금 두꺼운 것 입어야겠다.

 

 

미밴드9 개시

앱에 제공되는 정보가 거의 미워치와 비슷하다.

 

 

 

야외사이클링 모드

 

 

엄청나게 맑은 하늘

 

 

 

치악산 비로봉이 너무 가까이 보여서 깜짝 놀랐다.

 

 

횡성한우국밥 수요일에 먹었기 때문에

북촌순대국으로

 

 

북촌순대국의 장점 중 하나는

창문으로 자전거를 볼 수 있다.

오늘은 밥맛이 조금 덜했다.

항상 맛있는 곳이었는데...

다음부터는 무조건 횡성한우국밥으로....

 

 

 

서원으로 가려고 했는데

전기자전거 2대가 횡성댐으로 향하여 횡성부터 따라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다가 공근지나서 서원쪽으로 향함

 

 

70km

서원들려봄에서 핫도그와 커피

 

 

집까지 30km 남짓

100km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원주천 철교 보행전용도로가 개통한 것 같다.

사람들이 여럿 걸어다닌다.

추워져서 자전거 못타게 되면 걸을 코스

 

 

집 뒤쪽으로 돌아서

100km 채웠다.

 

 

앱으로 지도 다운로드도

미워치와 같다.

다만 획득고도는 표시되지 않는다.

획득고도는 리라이브에서 확인

 

 

집출발 100km 내외 라이딩 계획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92200656

[아크틱][2024-0922-일] 횡성호-서원(101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