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5-뭉그니

[2025-0913-토] 걷기/ 캠#30

치악산디에고 2025. 9. 14. 20:09

밤부터 비

마음 비우고 수가성에서 아침 먹고 온 후 치과 방문

 

 

오후에 비가 소강 상태

치악산 바람길숲 산책

 

 

한 동안 가지 않았는데 화장실 생김

 

 

추워지면 7시 15분에 8번 버스타고 가서

종합터미널에서 걸어올 예정

 

 

걸어서만 간다면 이 코스도 괜찮음

 

 

 

조용한 캠핑장

고기구워 먹고 텐트 들어가서 누우니 비내리기 시작

 

 

일요일 아침식사는

혁신도시에서 황태콩나물 해장국

한동안 문 닫았었는데 오픈했다.

서빙하던 분이 주방으로 들어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