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5-뭉그니
[2025-0926-목] 원주 길카페 복성루/캠32
치악산디에고
2025. 9. 28. 23:23
월요일 야간 걷기
이쪽 코스는 개방감이 없어서 살짝 재미가 없다.
반대쪽 1만보 코스를 걸어야겠다.
목요일 강바다와 복성루 들림
6시 반에 갔는데 10분 정도 기다리고
음식을 15분 정도 기다렸다.
평일 저녁 7시에 가면 대기없이 빨리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한우 스테이크 짜장면
다먹고 계란볶음밥(1천원) 부어서 먹으면 맛있다.
왕새우 해물 짬뽕
맛있는데 조금 매웠다.
탕수육은 다음번에...
금요일 소초클럽 임원회의
금요일 저녁
따뚜 댄싱페스티벌
간발의 차로 불꽃놀이 놓쳤다.
강바다는 학원 마치고 가서 12시에 귀가
토요일 아침 일찍 강바다 친구들과 서울로...
봉대초까지 데려다 줌
아이쉐어링 덕에 장소 확인이 가능하다.
캠32 솔캠
라이딩 마친 후
CU에서 도시락 구입해서 옴
LG는 한화에 승리
일요일 새벽부터 비 내리기 시작
혁신도시 와서 황태 해장국으로 아침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