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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2025-1028-화] 횡성호수길 5구간(8.8km)
치악산디에고
2025. 10. 28. 20:36
학생들 체험활동 간 화요일 조퇴하고 횡성호수길 걷기
기온은 10도 내외로 낮았지만 걷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땀도 적당히 나고

우천에 점심먹으러 갔으나
화요일 휴업

갑천의 이정민 차이나타운으로 이동
호수길에서 가깝다.
정금에서 갑천가는 도로가 자전거 타기에 괜찮은 지도 확인

12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일단 바로 자리를 잡았다.
재료소진되면 영업종료

해물짬뽕 주문

주문하고 5분 이래로 짬뽕이 나왔다.
마음에 든다.
그리고 먹는데 5분
계산하고 나오니 1시 4분이다.
15분 걸렸다.
홍합이 맛있고, 맵지 않아서 좋다.
옆테이블 보니 볶은밥과 짜장면도 맛있어 보인다.


짬뽕 먹으러 갑천 라이딩 자주 갈 것 같다.
거리도 93km, 아크틱으로 달리기 딱 좋은 거리다.
정금에서 횡성역 구간만 차를 조금 조심하면 된다.


버스 주차장이 넓게 조성되어 있는데
매표소 입구에 가면 승용차를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이 있다.









입장료 2천원
관광상품권이 티켓에 붙어 있다.
화장실 근처의 카페에서 커피 2천원, 부라보콘 2천원이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3천원


중간에 앉아서 쉴 수 있는 장소가 많다.









호수와 나란히 오솔길이 조성되어 있다.
언덕 구간은 마지막에 조금 있다.

어답산과 횡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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