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5-뭉그니

[2025-1102-일] 치악산바람길숲 feat. 미숙(17km)

치악산디에고 2025. 11. 2. 20:47

라이딩하러 횡성읍까지 갔다가 추워서 돌아옴

정미숙과 함께 바람길 걷기

 

 

수구레 국밥만 먹고 철수

 

 

원래 라이딩 계획

바람이 강하고 기온도 낮아서 포기

 

 

11시 집출발

 

 

최근에 개방한 구 원주역을 통과하는 코스

옛 기억이 새록새록

 

 

추석 연휴에 문을 닫아서 먹지 못했던 담돈까스

 

 

왕돈까스

쫄면

맥주

 

 

행구동 와서 메가커피

 

https://blog.naver.com/softrail/224062235486

 

[걷기][2025-1102-일] 바람길 담돈까스(17km)

[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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