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수][#01-1] 원주-인천공항-나리타-스카이라이너
작년 8월부터 준비했던 도쿄 가족 여행 드디어 출발
2020년 1월 카오슝 여행 이후 5년만에 전가족 여행이다.
가족여행이지만 가족 사진은 없음.
애들이 초상권을 강조해서 얼굴을 올릴 수가 없다.
그래서 제미나이 나노바나나를 사용해서 변형된 스타일로 올린다.
날짜마다 여러 스타일 사용 예정
지브리/ 귀칼/ 포캣몬스터/ 너의이름은/ 슬램덩크

이번에 콜밴으로 인천공항까지 왕복한다.
왕복 40만원의 비용이 든다.
작년 1월에 미국 갈 때 운서역에서 하룻밤 자고 갔는데 정말 피곤했다.
시간을 무시하고 비용만 따지면
집->만종역 택시비 2만원
만종역->서울역 11,400원
공항철도 직통 13,000원
1인당 3만원 정도 비용이 든다.
공항버스는 원주->인천공항 27,800원
택시 1대에 짐을 다 싣지 못하므로 택시비 1인당 5천원하면
이것도 3만원 살짝 넘는다.
4명이므로 1인당 5만원
무엇보다 새벽 4시반 출발, 집에 도착시간이 새벽 2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잘 선택했다.
Door to Door 집에서 인천공항 2시간 컷이다.
카오슝 갈 때는 차를 가지고 공항까지 갔는데
주차가 어려워 비행기 놓칠 뻔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 피곤했다.
4시반 집출발
6시반 공항 도착


1월 14일 역사적인 날이라 인천공항 2터미널이 무지하게 붐볐다.
기사님 말씀으로는 명절 수준
대한항공과 합병된 아시아나 항공기들이
오늘부터 제2터미널을 이용하여 이착륙한다.

모바일 탑승권으로 체크인 한 상태라
수하물만 부치면 된다.
자동이지만 직원들이 거의 다해준다.
올 때 나리타에서는 직원이 하나만 알려주고 갔다.
그래서 나머지 3개는 직접 처리...
센서가 어떻게 움직이고 스티커를 어떻게 붙여야 하는지 완전 습득했다.
물론 나의 기억력이 다음번을 기약할 수 없지만...

무엇보다 꼭 필요한 것은
스마트패스...
위력이 엄청나다.
일단 출국장 들어가는 데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얼굴 인식으로 끝... 여기서 30분 정도 세이브했다.
탑승 할때도 스마트패스 라인이 따로 있다. 얼굴 인식으로 그냥 통과
인천 공항에서는 꼭 스마트 패스를...

7시에 출국
보딩은 9시 반...
콜밴이 워낙 차가 밀리지 않는 시간에 빨리 오는 바람에 여유가 많다.
콜밴 할증은 밤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
4시반에 출발하여 할증도 없었다.
요금은 계좌이체로 송금했다.
기내식을 먹을 예정이라
음식 2가지 주문하여 아침을 가볍게 먹었다.
네이버머니카드가 되는지 일단 실험.
된다.

호호스페셜과 양지 곰탕 세트 주문



송도쪽에서 마침 해가 떠오른다.
공항에서 맞이하는 일출
식사하면서...


일단 기내에 짐칸에 올리는 가방에 배터리를 넣지 못하게 하고 있다.
캠페인 수준
쎄게 검사하지는 않고, 그냥 말로 물어본다.
일본에서 귀국할 때는 물어보지도 않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2터미널에 나란히...
우리가 탈 비행기는 3-4-3 좌석이다.
9시 30분에 보딩완료 했는데
활주로에서 50분 대기했다.
10시 20분이 되어서야 이륙
이유는 혼잡해서... 아시아나의 영향인가?
돌아올 때도 비행기에서 내려서
통로를 따라 입국장까지 엄청나게 걸었다.


비행기가 원주와 횡성 사이를 지나간다.
오른쪽에 앉으면 원주 시가지가 보일지도...
4시반에 출발했는데 11시에 다시 지나간다.

강릉을 통과하여 동해로 들어간다.
올때는 포항-안동-충주 코스로 항로가 잡혀 있다.

기내식
주로 저가항공을 탄 강빛나와 강바다에게는 생소한 식사


나리타를 향해서 꺾기 직전

12시 40분 랜딩
나리타는 랜딩 후에 20분 정도 이동한다.
1시 넘어서 비행기에서 내림


비짓재팬을 신청했는데
이민국과 세관 서류를 종이로 작성하는 것을 미리 인터넷으로 작성하는 것에 불과하다.
QR코드를 받아서 통과하는데
강빛나 여권 스캔이 잘못되었는지 여권 번호가 달라서
혼자 남아서 종이 입국신고서 작성...
그래도 esim을 통해 카톡 연결이 되니까
숙소 주소와 전화번호 메시지 보냄
이민국 신고서에서는 이게 핵심이다.

1시 50분 입국완료
클룩에서 미리 구입한 바우처를 가지고
스카이라이너 타러 감.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면 왼쪽에 스카이라이너 탑승구와 매표소가 있는데
그곳으로 가면 안되고 오른쪽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로 가야 한다.
20분 마다 한대씩 스카이라이너가 있다.
2시 18분 열차로 발권

게이세이우에노역으로 가는 표와
돌아올 때 사용할 교환권을 준다.
교환권은 당일날 교환.
게이세이우에노역 아침 9시 전후에는 줄이 어머어마하다.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 종점이다.
2,3터미널에서 한 번 더 정차한다.


3시 조금 넘어서 게이세이 우에노역 도착
숙소가 4시부터 체크인인데 딱 맞게 도착할 것 같다.
몬자야끼 먹을 시간을 없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