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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캠핑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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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7][2024-0217-토] 닭갈비 전가족 캠핑장 출동 닭갈비로 저녁식사 상현이네 텐트가서 빛나, 바다 인생공부하고 옴.
[캠#22][2023-0513-토] 맑은 하늘 5월 3일~5월 12일 아빠 미국 출장 5월 5일 연휴에 계속 비내림 캠핑장 전래놀이 프로그램 취소 미숙, 빛나, 바다 캠장 다녀옴. 어린이날 연휴와 석사탄신일 연휴 사이에 비교적 널널한 캠핑장... 대신 장박 친구들 오래간만에 많이 들어옴. 오래간만에 숯불피워 목살 JFK 공항에서 구입한 NYPD 후드티. XL인데 큼직하다. 재준 엄마가 끓여준 수제비와 제육볶음 딱 입맛에 맞다. 집으로 오는 길 원주는 국회의원 2명 모두 민주당이었다가 지금은 1:1 나머지 모든 지역구는 국민의힘.
[캠#19_20][2023-0429-토] 이사 및 연휴 캠핑장 전체적으로 리노베이션 중 수영장 확장으로 사이트 이동 필요 비예보가 오락가락 하는 중에 수요일 조퇴하고 캠핑장으로... 이사하기 전에 일단 안흥에서 잡채밥 먹고 감. 사장님이 오전에 타프를 뒤로 10미터 정도 옮겨 놓음 2년만에 지붕을 걷어낸 듀랑고 r2와 로크포트 1시반 작업 시작 4시 정미숙 도착 6시 작업 종료 아이구 허리야 금요일 저녁 솔캠 월요일이 노동절이라 쉬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 성수기 토요일 비예보 있음 새벽부터 비내리기 시작 느긋하에 애플티브 시청 See 가랑비 수준이지만 워낙 지난번에 고생해서 라이딩은 마음을 접음 점심 때 주천나가서 두꺼운 삼겹살 사가지고 옴 간단하게 한조각만 점심으로 먹어봄 5시경 강바다, 강빛나 도착 배고프다고 해서 바로 삼겹살 굽기 일요일 화창하게 갬 하..
[캠#12][2023-0325-토] 수요만찬/닭갈비/소초월례회 매주 수요일 엄마가 빛나 픽업가면서 아빠와 바다가 저녁을 먹게됨. 수요일 마다 둘이서 외식하기로 결정 오늘은 훗스테이크로.... 다음주는 막국수 그 다음주는 피자로 정함 토요일 저녁 캠핑장 닭갈비로 저녁 일요일 아침식사 지후, 소윤, 지만 등 오늘 철수 겨울장박 한 집들은 거의 이번 주에 종료 연박 신청자들만 남음. 일요일 저녁 소초클럽 월례회 가서 처음으로 단체적 경험
[#89][2022-1029-토] 솔캠 & 할로윈 소풍 금요일 저녁 솔캠 토요일 아침 라이딩 계획 날이 따듯해 질때까지 기다림 캠핑장 한바퀴 돌고 오니 재준 엄마가 브런치 차려주심 브런치 먹고 10시쯤 캠핑장 나섬 12시 안흥에서 호출 정미숙 할로윈 음식나누기 행사를 위해 캠핑장 도착한 상태 3시까지 집으로 가서 티볼 마지막 방과후 참가한 바다와 기수단 동아리 연습 마치고 집에 있는 빛나 태우고 캠핑장으로... 사탕나누기 행사에 참석 아마도 올해가 마지막일 듯... 7시 30분 퇴실하여 집으로... 내일 소초클럽 회장배 행사... 강바다 기대하고 있음. 서울에서 전해진 암울한 소식
[캠핑#16_17][2022-0326-토] 비오는 날 솔캠 집에 확진자 2명이라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바로 캠핑장으로 피신 캠핑장 도착하자마자 비내리기 시작 항정살과 카스로 저녁 혼술 토요일 하루 종일 비내림 어묵라면으로 아침식사 학교에 전기자전거 택배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 다녀옴 오늘 길에 둔내 중국집에서 탕수육 포장 토요일 저녁은 옆 사이트에서 생선구이와 바베큐 제공 비오는 날 캠핑장에서 탑보이 시즌2까지 완료 섬머하우스 찾아보니 가상의 공간 하지만 배경이 되는 아파트는 있음. 그리니치 가는 도보터널 근처 구글지도로 다 찾아볼 수 있다. ...
[2022-0101-토] 해맞이 걷기 & 캠핑#1 정여사만 자고 아빠, 빛나, 바다는 2022년 1월 1일을 맞이한 후 곧 취침 설날이 되어야지 호랑이해인데... 언론의 이런 태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구본연구소에서 들어보니 로마시대에 춘분을 3월 23일로 정하고 거기에서 적당한 지점을 1월 1일로 정한거라고... 지구는 그냥 돌뿐이고 인간들이 편의상 1월 1일을 정함 한파주의보 해뜨는 7시 42분 아무튼 해가 뜨는 것을 볼수 있는 코스로 2022년 첫 걷기 시작 작년엔 1200km 조금 넘게 걸은 기록 남김 올핸 1주일에 30km 정도 걸으면 1500km 넘길 수 있다. 치악산 아직 남아 있는 초승달이 보임 해는 동쪽에서 뜨지 않고 남쪽에서 뜸 치악산과 백운산 사이 남동쪽... 낮에 날씨가 많이 풀림 10시반에 도착하여 저녁 9시까지 캠핑장에서 보냄..
[2021-1016-토] 비오는 토요일, 추운 일요일 지난주말부터 눈이 충혈되어 고전 주중에 조퇴하고 안과까지 다녀옴 여전히 계속 충혈 중... 정여사는 눈썹 정리 날씨가 많이 쌀쌀해짐 캠핑 #75_76 금요일 저녁 솔캠 토요일 오전에 빛나, 바다 캠핑장 도착(티볼 결강) 금요일 저녁부터 비내리기 시작 토요일에도 빗방울 떨어지고 계속 흐림 자전거 포기 아침부터 라면에 맥주... 일요일 아침먹고 자전거 타러 일찍 나섰으나 추워서 고전함 2차 대전 네덜란드에서 이루어진 이야기 간작 일요일 기온 엄청나게 떨어짐 겨울옷 입고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