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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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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01][2023-0725-화] 부산->히타가츠/ 렌트카 달인김밥에서 아침 준비 7시 50분부터 수속이라고 되어 있어서 여유잡고 김밥먹다가 전화 받음. 체크인은 미리하고 7시 50분부터 출국 수속한다는 이야기... 김밥먹다가 가서 발권 1인 1가방... 결과는 과자가방 거의 만석 와이파이 에그 시작 입국하는데 시간이 걸림. 10시 40분쯤 마지막으로 입국 11시 미도리하우스에 짐 놓고 나옴 애들은 싫어했지만 원래는 전동자전거 빌려서 다니려고 했음. 미도리 골목길 나오면 길건너편에 있는 맛집... 11시에 문여는데 11시 20분에 도착 25분 기다림. 낮에는 돈까스 저녁에는 덮밥 먹으면 좋을 듯... 저녁에도 8시 30분까지 영업하는 식당 저녁에는 영업이 종료하여 먹지는 못함. 돈가츠 붕장어가츠 튀김정식 점심먹고 나오니 비내리기 시작 12시 45분 유유렌트카 방..
[캠#32][2023-0715-토] 장마 중 소풍 일주일 내내 비내림 금요일 저녁 전국적으로 엄청난 폭우와 비피해 토요일 강바다 배드민턴 방과 후 끝나고 혁신에서 닭갈비 구입하여 입실 일요일에 인천의 고모네집 다녀와야 하서 저녁에 퇴실 2년째인가? 3년쨰인가? 한 번 빨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비가 와서 비어 있는 타프존으로 이동하여 닭갈비 조리 볶은밥으로 마무리 비가와도 물놀이 강이랑, 강바다, 박재준, 박재희 강빛나, 강수정 9시 라면 먹고 퇴실...
[캠#30][2023-0701-토] 물놀이 토요일 저녁 알탕 사서 캠핑장으로 시험마치고 홀가분... 반바지 입고 자전거 탔더니 살짝 화상 증세 주중에 비가 와서 계곡 물소리가 너무 좋음 일요일 아침 라면 먹고 박달재로 라이딩 일요일 오후 사람들 다빠지고 장박 친구들만 남아서 물놀이
[2023-0630-금] 장마/소초클럽 6월말 장마시작 다행히 주말에는 남쪽으로 내려감 기말고사 마치고 중딩들 홀가분한 마음으로 소초클럽으로... 강바다 피곤하다고 해서 강빛나와 아빠만 배드민턴 치러감. 여자 중 가장 장신 강빛나
[캠#28][2023-0611-일] 빛나, 바다 물놀이 토요일 바다, 미숙 캠핑장 강바다 물놀이 문근 평택 다녀와서 늦게 옴. 일요일 아침 아침먹고 문근 : 한반도면 라이딩 78km 바다 : 이랑과 함께 배드민턴 방과 후 감 미숙, 빛나, 바다, 이랑 - 쿠우쿠우에서 점심 일요일 오후 장박 친구들만 남아서 6시까지 물놀이 및 간식 타임 소나기 옴
[캠#26_27][2023-0604-일] 현충일 연휴 병원 정기검진 보통 정미숙과 점심을 함께 먹는다. 오늘은 차타고 지나면서 봐뒀던 태국음식점으로... 진짜 태국의 맛이 난다. 팟붕붕가리, 카오팟 그리고 팟타이 싱하 맥주를 곁들여야 하는데... 밑반찬도 태국식으로 주지 않는다. 시내 나가면 자주 들려야겠다. 이디야에서 팥빙수로 입가심 이디야에는 1인용 팥빙수가 있다. 자전거 타다가 들리면 좋은 곳 금요일 솔캠 화요일이 현충일인데 월요일 대부분의 학교가 쉬어서 4일 연휴... 나는 월요일 출근해야 한다. 토요일 라이딩 후 혼자 삼겹살과 맥주 일요일 아침은 재준이네가 제공한 김치찌개로... 지난주부터 물놀이장 개장 낮에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애들 놀기 좋다. 어제 141km를 탄 터라 오늘은 조신이 캠핑장에서... 날씨가 너무 좋다. 일요일 저녁 정미숙과 강..
[캠#24_25][2023-0527-토] 부처님 오신날 우중 솔캠 수요일 가족 외식 미국 다녀온 후 뭔가 배부르게 먹지 못한 상태가 지속됨 치즈 계란찜 비주얼만큼 맛있음. 석가탄신일 연휴 금~월 금요일 저녁 솔캠 연휴여서 그런지 금요일에 들어온 팀은 많지 않음 토요일 단양으로 라이딩 갔으나 배터리도 가져가지 않고, 비도 와서 백운에서 정미숙에서 SOS에서 귀래 도로커피에서 커피 한 잔 시범운영 중인 물놀이장 일요일도 하루 종일 비내림 월요일도 종일 비예보 재준이네가 제공한 아침식사 만둣국 일요일 오후 퇴실 저녁에 바다와 소초클럽 월례회 감.
[캠#19_20][2023-0429-토] 이사 및 연휴 캠핑장 전체적으로 리노베이션 중 수영장 확장으로 사이트 이동 필요 비예보가 오락가락 하는 중에 수요일 조퇴하고 캠핑장으로... 이사하기 전에 일단 안흥에서 잡채밥 먹고 감. 사장님이 오전에 타프를 뒤로 10미터 정도 옮겨 놓음 2년만에 지붕을 걷어낸 듀랑고 r2와 로크포트 1시반 작업 시작 4시 정미숙 도착 6시 작업 종료 아이구 허리야 금요일 저녁 솔캠 월요일이 노동절이라 쉬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 성수기 토요일 비예보 있음 새벽부터 비내리기 시작 느긋하에 애플티브 시청 See 가랑비 수준이지만 워낙 지난번에 고생해서 라이딩은 마음을 접음 점심 때 주천나가서 두꺼운 삼겹살 사가지고 옴 간단하게 한조각만 점심으로 먹어봄 5시경 강바다, 강빛나 도착 배고프다고 해서 바로 삼겹살 굽기 일요일 화창하게 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