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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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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일] 성묘_춘천 아침 8시 15분 원주출발 기온은 낮아 춥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 셀카봉 이용하여 가족사진 춘천으로 이동하여 우성닭갈비 퇴계점에서 점심 식사 춘천이 내려보이는 이디야에 가서 차마심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점심먹고 다시 옴 졸려서 중간에 정미숙이 고속도로에서 운전대 잡음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음.
[2023-0330-목] 수요미식회_민턴남매 강바다와 함께 수요미식회 오늘은 영랑막국수 수육대 + 물막국수 곱빼기 강바다는 막국수 2개에 수육대 주장 잽싸게 다 비웠으나 속이 허전 비빔막국수 추가로 주문 마파람에 게눈감추듯이 후다닥... 코치 선생님 사정으로 레슨 종료 3개월 동안 열심히 배웠는데... 이제 감좀 잡았는데 아쉽다. 강바다는 학교에서 주중, 주말 방과 후 모두 배드민턴 신청 강빛나는 체육시간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서로 레슨 먼저받겠다고 해서 코치님이 함께 진행
[캠#12][2023-0325-토] 수요만찬/닭갈비/소초월례회 매주 수요일 엄마가 빛나 픽업가면서 아빠와 바다가 저녁을 먹게됨. 수요일 마다 둘이서 외식하기로 결정 오늘은 훗스테이크로.... 다음주는 막국수 그 다음주는 피자로 정함 토요일 저녁 캠핑장 닭갈비로 저녁 일요일 아침식사 지후, 소윤, 지만 등 오늘 철수 겨울장박 한 집들은 거의 이번 주에 종료 연박 신청자들만 남음. 일요일 저녁 소초클럽 월례회 가서 처음으로 단체적 경험
[2023-0302-목] 새학기 - 강바다 중딩 새학기 3월 2일 강바다 중학교 입학식 강빛나 중2 이름 잘 지은 효과 봄. 가나다 순으로 이름이 가장 앞서서 입학식 선서함. 유신이 엄마가 보내 준 영상 캡처본. 스마트폰 kill 카메라 강빛나는 4층에 강바다는 5층에 같은 층이면 더 좋겠지만 서로 각자의 교실에 가봤다고 함 강빛나는 입학식에서 기수단 공연 아엠스쿨 학부모용앱으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다. 나도 올해 담임하면서 수학여행 인솔을 하게 되어서 미리 트래블왈릿 만들었다. 주요국 통화는 물론이고 많은 나라들 통화를 체크카드로 환전입금하여 사용할 수 있다. 환율 좋을 때 미리 환전해 놓으면 더욱 이득이다. 개학식날 배드민턴 레슨하러 갔으나 열쇠에 문제가 있어서 체육관 휴관 나간 김에 버들중학교 건너편에 있는 메가에서 차 한잔씩... 금요일 저녁..
[캠#8][2023-0225-토] 부자캠(소풍) 엄마는 서울에 결혼식 참석 빛나는 입학식 공연 준비한다고 기수단 연습 바다와 아빠는 캠핑장으로... 햇살은 좋지만 그래도 쌀쌀하다. 하율이네 스파게티 제공 재준이네 갈비살 제공 점심 해결 점심에 먹을 것 저녁에... 목살, 항정살, 갈브리살 그리고 콩나물.... 콩나물 무침이어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음(다시 집으로) 목살이 생각만큼 기름이 흐르지 않아서 판을 다시 거꾸로 설치 추워서 텐트 안으로 피신 가브리살은 기름이 자글자글 목살은 숯불이 최고 솥뚜껑엔 삼겹살이 최고 경험으로 많은 것을 알아간다. 재준이네랑 바다는 내일 썬밸리 워터파크 가기로 엄마의 허락이 떨어짐 9시 30분에 퇴실 파운데이션 6화 7화 시청
[2023-0204-토] 개학/입춘걷기/캠#5 2월 3일 금요일 개학 20명을 수용할 수 있게 연구실 자리 배치 4년 동안 거의 사무실로 이용했는데, 올해부터는 강의실로 주로 사용한다. 언제 옮길지 모르지만... 토요일 입춘 여전히 춥다. 전기자전거로 장거리 라이딩 가기 전까지는 토요일 아침에 13km 내외를 걸은 후 캠핑장으로 간다. 직장인으로써 일주일 중 가장 기대되는 시간이다. 나머지 세 식구는 잔다. 자식들도 취향이 있다. 존중하자. 6시 47분 출발 아직도 캄캄한데 사진은 여명으로 나온다. 조만간 스마트폰 구입 예정 목 부분을 많이 보강했다. 솥뚜껑 생삽겹살 먹으러 한 번 가야하는데... 사실상 조리법 배우러 가는거다. 캠핑장에서 제대로 사용하려고 7km, 한 시간 반 정도 걸으면 여기 도착한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황태 콩나물 해장국 5천..
[캠#4_소풍][2023-0128-토] 토요걷기(13.8km)/ 심심한 캠핑장 토요일 아침 겁나게 추워짐 금대리까지 20km 걸어보려고 하였으나 조금 늦게 출발하여(7:15) 관설배드민턴장에서 돌아옴 단디 준비 하지만 목을 부실하게 보호하여 조금 애로사항 있었음. 바로 황태해장국 먹으로 지름길로 찾아보니 1954년 개교다. 27회면 1981년 입학생들... 1965년생(84학번) 58세 풍경채를 입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날인가 보다. 청소도구 들고 사람들이 주르륵 들어갔다. 마침 사람들이 없는 시간대의 첫손님 밥을 다 먹을 즈음엔 일곱 테이블 정도 참. 섭재마을에서 돌아옴 11시쯤 집도착 빛나는 기숙단 연습하러 가고 빛나 라이딩해 준 엄마는 이모집으로... 바다와 함께 바로 캠핑장으로 출발 중간에 프랭크버거 들려서 점심 식사 재준, 상현, 서연, 지후, 이랑 등 바다와 함께 놀 친구들..
[2023-0127-금] 설중 걷기/ 불금 레슨 수요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눈내리기 시작 원주에는 목요일 아침부터 쌓이기 시작 눈 속에서 한 번 걸어줘야 할 것 같아서 동네 한바퀴 스틱 들고 나서기를 진짜 잘했다. 미끄러운 구간이 많았음. 금요일은 화창한 날씨 매불쇼 라이브 시간에 맞춰서 걷기 시작 종료 시간에 맞춰서 걷기도 종료 금요일 저녁 빛나, 바다 배드민턴 레슨 6명이 렌슨 받는데 4명이 빠짐 레슨만 받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