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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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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9] 10년전 설연휴 - 경복궁, 인사동 방문기 http://welovetravel.net/a/2013/02/0209-seol/seol.htm 설 연휴 - 2013 설상 차려요? vs 어디 안가요? 나는 친가, 외가가 모두 개신교 집안이기 때문에 제사를 지낸 경험은 거의 없다. 나름 서울 모 교회에 교적도 가지고 있으며, 어머니도 교회 묘지에 모셨다. 믿음 welovetravel.net
[2023-0118-수] 58세 시작(w8_10km)/ 대오갈비 일어나면 네이버가 제일 먼저 생일을 축하해 준다. 그래도 미역국 끓여주는 사람 있음에 감사. 그렇지만 나홀로 식사. 오전에 자동차 수리 이것저것 그리고 오후 2시반 매불쇼를 들으면서 출발 오후에 날이 풀려서 걷기가 좋지만 확실히 나는 아침 운동 체질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걸을 때만큼 상쾌하지 않다. 내일부터는 아침 걷기로... 10km 걸었다. 누적 72km, 8회 걸음. 저녁은 원주외곽도로 달리다가 항상 보게되는 대오갈비로 8명이 14인분 냉면이 진짜 맛있었다. 처형네로 이동하여 케익 MZ세대가 노는 법 스마트폰으로 연결되어 있다. 애플 vs 샤오미
[2023-0117-목][서울3] 조계사->인사동->종로3가->청량리->원주 조계사 짜장면에 돼지고기 업겠지? 인사동 진입 여긴 세계 각국의 사람 총망라 호떡으로 에너지 보충 강바다 꿀타래 구경하고 2상자 구입 강빛나는 머리띠 구입 낙원상가에도 들어갔다가 나옴 국보 2호 걷기 종료 1호선을 타러 종로3가역 들어감 7km 정도 걸음(w7 62km) 3시경 청량리역 도착 2시간 자유시간 가지고 각자 구경하거나 쇼핑 그리고나서 덮밥으로 저녁식사 7시 10분 만종역 도착 바로 배드민턴 레슨하러 소초 클럽으로... 배드민턴 마시고 10시 귀가. 아! 힘들다. 둘 다 재미있었다고 함.
[2023-0117-목][서울2] 숭례문->명동->청계천->교보문고->경복궁 국보 1호 숭례문 앞에서 뉴진스 댄스 따라하는 강빛나 중앙우체국 한국은행 명동지하상가와 신세계 식품관이 연결되어었는데 지금은 그 신세계가 명품관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점심먹으러 명동으로 감. 명동에 들어서니 일본어가 많이 들렸다. 눈에 보이는 명동돈가스 들어감 강바다는 닭갈비 먹자고 주장했으나 누나에게 밀림 애플빠 애플성지 앞에서... 청계천을 넘으니 한국사람들이 대부분 피맛골 배스킨라빈스에서 잠시 휴식 생애 첫 교보문고 방문 40분 정도 서점 구경 광화문 앞에서도 뉴진스 댄스 가는 날이 장날 의례식도 진행 중이었는데 동편 입구로 가서 소리만 들음
[2023-0117-목][서울1] 만종->서울역->서울로7017 빛나, 바다, 문근 서울 여행 만종역->서울역 청량리역->만종역 일정 서울에 머무르는 시간 약 8시간 KTX 다자녀 할인 이용 먼저 코레일에 가족관계서를 제출하고 등록해 두어야 함. 18세 미만 자녀 2명인 가족에게 해당. 30% 할인 코레일앱에서 예매 가능 생일을 등록해 두어서 자동으로 어린이, 어른 구분됨 왕복 2만원 정도 절약 대충 잡아본 걷기 코스 서울역-숭례문-덕수궁-교보문고-덕수궁-인사동-탑골공원 코스 종로3가에서 청량리로 이동 후 저녁식사하고 원주로 돌아올 예정 6km 내외를 걷는 코스 원주 아침 영하 7도 10시나 되어야지 일어나는데 7시에 일어나서 7시 30분에 집출발 조금 더 따뜻한 집에서 있어도 되는데 엄마 잔소리에 모두들 출발 집에서 만종역까지는 주차까지 포함해서 30분이면 빠듯, ..
[2023-0110-화] 치과검진 & 배드민턴 레슨시작 월요일 11시 집근처 장가네보리밥 먹으러 감. 빛나와 바다는 고맙게도 보리밥 거부... 집에서 콘플레이크 먹는다고 함. 원래 치악산쪽에 있었는데 연말에 집근처로 이전. 토요일 휴무 중앙선 폐선길이 보이는 전망 좋은 테이블 차지 차돌박이 청국장 정식(1인 14,000원) 모두 비워도 배가 더부룩하지 않는 딱 적당량 화요일 빛나, 바다와 함께 치과 정기 검진 치과 치료 후 맥도날드에서 점심식사 오늘부터 주2회 화금 저녁 소초클럽에서 배드민턴 레슨 시작 회장님네 세 명 빛나, 바다 그리고 유진 6명이서 레슨 받음 박재승 코치님
[2023-0101-일] 신년 걷기 & 집안 정리 12월 31일 10시에 취침 강바다가 12시 10분에 깨움 다시 잠. 음력 1월 1일이 되어야지 계묘년인데... 일본은 양력 1월 1일을 계묘년하기로 예전에 퉁침. 마치 봄날씨처럼 따뜻해짐 7시 30분에 집출발 날씨가 흐려서 일출은 없었음. 행구수변공원에 치악산 일출을 보러온 사람들이 꽤 있었음. 폐선 걷다가 정미숙 전화 받음 부영아파트 앞에서 접선 올라오는 길에 떡국용 떡을 구입 활기차게 2023년 시작 강빛나 놀러간 틈을 타서 대대적인 방정리 각방을 줬더니 둘 다 문잠그고 방에서 나오지를 않음 자는 방과 공부방을 분리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전거 타려고 했으나 아침 걷기와 노동으로 허리가 아파서 강바다와 햄버거 먹으러 나섬 내친 김에 홈플러스 가서 이것저것 구입 방학 같은 휴일 하지만 내일 출근 강바다..
[2022-1229-목] 강바다 졸업식(봉대초 73회) 강바다 졸업식 유튜브로 진행해서 등교할 때 엄마, 아빠 교문 앞에서 사진찍고 옴 엄마, 아빠 따라 왔다고 화내는 강바다 왼쪽 키크신 분이 강바다 담임선생님 동네절친 함예준은 6학년 1반 강바다 인사하다가 사각모 떨어짐 6학년 2반 1번 자리에 강바다 보임 오른쪽에서 네번째,,, 졸업앨범 단체 사진 졸업식 마치고 큰이모와 접선 짜장면과 깐풍기로 졸업축하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