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빛나 (224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0804-금] 소초클럽/홍돈 은퇴했던 강빛나 다시 소초클럽으로 아줌마들과 남매 대결 많이 늘었다. 치면 는다. 토요일 저녁 이모랑 팥빙수 먹고 와서 홍돈으로 오래간만에 방문한 홍돈 양이 엄청나다. [대마도04][2023-0726-수] 밸류마켓/ 히타카츠 11시 밸류마켓 오우라점에 다시 도착 1시간 정도 시간보내고 북쪽 해안도로로 드라이브해서 1시까지 렌트카 반납하기로 계획 강빛나와 강바다 궁리 중 각각 5만원 토스로 입금해 주고 5천엔씩 받아감. 일단 2천엔짜리 스시 구입하고 먹다가 다시 1천엔짜리 추가로 구입 11시반쯤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도착하여 말 그대로 폭격 수준으로 쇼핑 시작... 렌트카 반납하고 히타카츠에서 음료수 한 잔씩 마시며 시간 보내기... 다시 만땅으로 채우니 주유비는 1,700엔 정도 나옴. 많이 돌아다니지는 않음 히타카쓰에 있는 관광안내도 근처에 있는 곳들 중 가지 않은 곳들이 많네! 아마 자전거로 움직였다면 모두 방문했을 것 같음. 밸류마켓 뒷길에 식당들이 몇 개 있음 큰 길로만 줄창 다니다보니 떠날 때 가까워서 그 존재를 알게.. [대마도01][2023-0725-화] 부산->히타가츠/ 렌트카 달인김밥에서 아침 준비 7시 50분부터 수속이라고 되어 있어서 여유잡고 김밥먹다가 전화 받음. 체크인은 미리하고 7시 50분부터 출국 수속한다는 이야기... 김밥먹다가 가서 발권 1인 1가방... 결과는 과자가방 거의 만석 와이파이 에그 시작 입국하는데 시간이 걸림. 10시 40분쯤 마지막으로 입국 11시 미도리하우스에 짐 놓고 나옴 애들은 싫어했지만 원래는 전동자전거 빌려서 다니려고 했음. 미도리 골목길 나오면 길건너편에 있는 맛집... 11시에 문여는데 11시 20분에 도착 25분 기다림. 낮에는 돈까스 저녁에는 덮밥 먹으면 좋을 듯... 저녁에도 8시 30분까지 영업하는 식당 저녁에는 영업이 종료하여 먹지는 못함. 돈가츠 붕장어가츠 튀김정식 점심먹고 나오니 비내리기 시작 12시 45분 유유렌트카 방.. [캠#32][2023-0715-토] 장마 중 소풍 일주일 내내 비내림 금요일 저녁 전국적으로 엄청난 폭우와 비피해 토요일 강바다 배드민턴 방과 후 끝나고 혁신에서 닭갈비 구입하여 입실 일요일에 인천의 고모네집 다녀와야 하서 저녁에 퇴실 2년째인가? 3년쨰인가? 한 번 빨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비가 와서 비어 있는 타프존으로 이동하여 닭갈비 조리 볶은밥으로 마무리 비가와도 물놀이 강이랑, 강바다, 박재준, 박재희 강빛나, 강수정 9시 라면 먹고 퇴실... [캠#30][2023-0701-토] 물놀이 토요일 저녁 알탕 사서 캠핑장으로 시험마치고 홀가분... 반바지 입고 자전거 탔더니 살짝 화상 증세 주중에 비가 와서 계곡 물소리가 너무 좋음 일요일 아침 라면 먹고 박달재로 라이딩 일요일 오후 사람들 다빠지고 장박 친구들만 남아서 물놀이 [2023-0630-금] 장마/소초클럽 6월말 장마시작 다행히 주말에는 남쪽으로 내려감 기말고사 마치고 중딩들 홀가분한 마음으로 소초클럽으로... 강바다 피곤하다고 해서 강빛나와 아빠만 배드민턴 치러감. 여자 중 가장 장신 강빛나 [캠#28][2023-0611-일] 빛나, 바다 물놀이 토요일 바다, 미숙 캠핑장 강바다 물놀이 문근 평택 다녀와서 늦게 옴. 일요일 아침 아침먹고 문근 : 한반도면 라이딩 78km 바다 : 이랑과 함께 배드민턴 방과 후 감 미숙, 빛나, 바다, 이랑 - 쿠우쿠우에서 점심 일요일 오후 장박 친구들만 남아서 6시까지 물놀이 및 간식 타임 소나기 옴 [2023-0527-토] 버들중 기수단 공연 원주 학생 축제 강빛나 토요일 오후에 버들중 기수단으로 응원제 참여 따뚜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기로 했으나 이틀연속 비가 내려서 치악체육관으로 행사자 이동 애들이 알려주지 않아서 토요일 오후에 비내리는 따뚜공연장으로 갔으나 아무도 없음. 치악체육관 찾아감 강바다와 함예준 친구 엄마차타고 왔다고 함 오후에 부스에서 재미있게 보냈다고... 강빛나 교복입은 모습 1년 반만에 처음 봄. 그런데 딸을 찾지 못하겠음 망원으로 당겨도 잘 보이지 않음 센터에 자리잡은 강빛나 여전히 누가 딸인지 인식 못함 공연끝. 유일하게 참여한 중학교 기수단 애들끼리 놀 때 어른은 따라가면 안되겠다고 느낌. 이전 1 2 3 4 ··· 2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