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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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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28][2023-0611-일] 빛나, 바다 물놀이 토요일 바다, 미숙 캠핑장 강바다 물놀이 문근 평택 다녀와서 늦게 옴. 일요일 아침 아침먹고 문근 : 한반도면 라이딩 78km 바다 : 이랑과 함께 배드민턴 방과 후 감 미숙, 빛나, 바다, 이랑 - 쿠우쿠우에서 점심 일요일 오후 장박 친구들만 남아서 6시까지 물놀이 및 간식 타임 소나기 옴
[2023-0527-토] 버들중 기수단 공연 원주 학생 축제 강빛나 토요일 오후에 버들중 기수단으로 응원제 참여 따뚜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기로 했으나 이틀연속 비가 내려서 치악체육관으로 행사자 이동 애들이 알려주지 않아서 토요일 오후에 비내리는 따뚜공연장으로 갔으나 아무도 없음. 치악체육관 찾아감 강바다와 함예준 친구 엄마차타고 왔다고 함 오후에 부스에서 재미있게 보냈다고... 강빛나 교복입은 모습 1년 반만에 처음 봄. 그런데 딸을 찾지 못하겠음 망원으로 당겨도 잘 보이지 않음 센터에 자리잡은 강빛나 여전히 누가 딸인지 인식 못함 공연끝. 유일하게 참여한 중학교 기수단 애들끼리 놀 때 어른은 따라가면 안되겠다고 느낌.
[캠#19_20][2023-0429-토] 이사 및 연휴 캠핑장 전체적으로 리노베이션 중 수영장 확장으로 사이트 이동 필요 비예보가 오락가락 하는 중에 수요일 조퇴하고 캠핑장으로... 이사하기 전에 일단 안흥에서 잡채밥 먹고 감. 사장님이 오전에 타프를 뒤로 10미터 정도 옮겨 놓음 2년만에 지붕을 걷어낸 듀랑고 r2와 로크포트 1시반 작업 시작 4시 정미숙 도착 6시 작업 종료 아이구 허리야 금요일 저녁 솔캠 월요일이 노동절이라 쉬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름 성수기 토요일 비예보 있음 새벽부터 비내리기 시작 느긋하에 애플티브 시청 See 가랑비 수준이지만 워낙 지난번에 고생해서 라이딩은 마음을 접음 점심 때 주천나가서 두꺼운 삼겹살 사가지고 옴 간단하게 한조각만 점심으로 먹어봄 5시경 강바다, 강빛나 도착 배고프다고 해서 바로 삼겹살 굽기 일요일 화창하게 갬 하..
[2023-0409-일] 성묘_춘천 아침 8시 15분 원주출발 기온은 낮아 춥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 셀카봉 이용하여 가족사진 춘천으로 이동하여 우성닭갈비 퇴계점에서 점심 식사 춘천이 내려보이는 이디야에 가서 차마심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되어 점심먹고 다시 옴 졸려서 중간에 정미숙이 고속도로에서 운전대 잡음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음.
[2023-0330-목] 수요미식회_민턴남매 강바다와 함께 수요미식회 오늘은 영랑막국수 수육대 + 물막국수 곱빼기 강바다는 막국수 2개에 수육대 주장 잽싸게 다 비웠으나 속이 허전 비빔막국수 추가로 주문 마파람에 게눈감추듯이 후다닥... 코치 선생님 사정으로 레슨 종료 3개월 동안 열심히 배웠는데... 이제 감좀 잡았는데 아쉽다. 강바다는 학교에서 주중, 주말 방과 후 모두 배드민턴 신청 강빛나는 체육시간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서로 레슨 먼저받겠다고 해서 코치님이 함께 진행
[캠#12][2023-0325-토] 수요만찬/닭갈비/소초월례회 매주 수요일 엄마가 빛나 픽업가면서 아빠와 바다가 저녁을 먹게됨. 수요일 마다 둘이서 외식하기로 결정 오늘은 훗스테이크로.... 다음주는 막국수 그 다음주는 피자로 정함 토요일 저녁 캠핑장 닭갈비로 저녁 일요일 아침식사 지후, 소윤, 지만 등 오늘 철수 겨울장박 한 집들은 거의 이번 주에 종료 연박 신청자들만 남음. 일요일 저녁 소초클럽 월례회 가서 처음으로 단체적 경험
[2023-0204-토] 개학/입춘걷기/캠#5 2월 3일 금요일 개학 20명을 수용할 수 있게 연구실 자리 배치 4년 동안 거의 사무실로 이용했는데, 올해부터는 강의실로 주로 사용한다. 언제 옮길지 모르지만... 토요일 입춘 여전히 춥다. 전기자전거로 장거리 라이딩 가기 전까지는 토요일 아침에 13km 내외를 걸은 후 캠핑장으로 간다. 직장인으로써 일주일 중 가장 기대되는 시간이다. 나머지 세 식구는 잔다. 자식들도 취향이 있다. 존중하자. 6시 47분 출발 아직도 캄캄한데 사진은 여명으로 나온다. 조만간 스마트폰 구입 예정 목 부분을 많이 보강했다. 솥뚜껑 생삽겹살 먹으러 한 번 가야하는데... 사실상 조리법 배우러 가는거다. 캠핑장에서 제대로 사용하려고 7km, 한 시간 반 정도 걸으면 여기 도착한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황태 콩나물 해장국 5천..
[2023-0127-금] 설중 걷기/ 불금 레슨 수요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눈내리기 시작 원주에는 목요일 아침부터 쌓이기 시작 눈 속에서 한 번 걸어줘야 할 것 같아서 동네 한바퀴 스틱 들고 나서기를 진짜 잘했다. 미끄러운 구간이 많았음. 금요일은 화창한 날씨 매불쇼 라이브 시간에 맞춰서 걷기 시작 종료 시간에 맞춰서 걷기도 종료 금요일 저녁 빛나, 바다 배드민턴 레슨 6명이 렌슨 받는데 4명이 빠짐 레슨만 받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