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철 피부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0428-목] 진료는 전문의에게 월요일 저녁 야간 산책 날씨가 더워서 윗옷을 벗음 6주째 계속 되는 두드러기 동네 내과와 시내 피부과를 들려 약을 처방하였으나 효과가 없음. 어렵게 예약하여 시내 전문의에게 진료 일반의 처방전 큰 효과가 없었다. 전문의 처방전, 물론 주사까지 한 방 맞았다. 바로 약효가 나타나고 증상이 완화됨. 거의 완치된 느낌. 역시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피부과 의사 왈. 자신은 내시경을 하지 않는다고... 두번째 일반의는 나이가 들고, 먹는 약이 많으니까 두드러기가 평생 함께 할 거라고... 넘어갈 뻔 했다. 2천원에 아슬아슬하게 모자란다. 5월 1일부터 세금을 더 내릴 예정이라고... 화요일 저녁 야간산책 작은 커피포트 하나 구입 오후에 당 떨어질 땐 커피믹스가 최고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