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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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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토] 점촌역->안동역 85km(부릉이2) 작년에 안동역->점촌역 계획했다가 고개가 무서워 포기 부릉이2 구입 2주차에 바로 도전 총 라이딩 거리 85km 눕히면 유압브레이크에 좋지 않다고 해서 주로 기차로 이동할 계획... 제천->영주(환승)->점촌 안동->제천으로 계획 영주에서 환승 시간이 40분인데 간단하게 요기하면 좋을 것 같다. 6시 20분에 캠핑장 출발 제천역 주차장에 유료로 바뀌었다. 그래서 한산하다. 으아! 무지하게 무겁다. 그나마 고상플래폼이라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된다. 4호차인데 5호차에 가서 자전거 거치 자리 비켜달라고 했다가 쑥스럽게 물러섬. 4호차 짐칸 커플이 자전거 2대를 거치시켜 놓았다. 돌아올 때 안동역에서 또 만남 자전거 두 번 들고 맛탱이 갔다. 차에서 내리기, 기차에 싣기 미니벨로랑 차원이 다르다. 3호차와..
[계획][토] 안동역->부용대->점촌역 라이딩(80km) 5월 1일 라이딩 계획이 있었으나 비예보로 언젠가 토요일로 연기 토요일 아침 7:06 제천역 출발 KTX-이음 8:02 안동역 도착 일반실 9,700원/ 특실 12,700원 안동역에서 점촌역까지... 가는 날이 장날 5월 1일부터 경북선 공사관계로 잠정 중단 점촌->영주->제천 점촌->충주->제천의 방법으로 돌아올 수 있음. 안동역에서 부용대까지 깔딱고개 3군데 있음 경북도청까지 시내버스로 가는 것도 생각했으나 힘 있을 때 초반에 2시간 정도 걸려서 부용대까지 가보기로 부용대에서 삼강주막까지도 28km 낙동강을 따라 가는 평평한 길 마지막 삼강주막 갈 때 고개마루... 그리고 점촌까지 지름길은 차도를 이용하여야 해서 위험하고 자전거길은 엄청나게 우회하는 길 아마 삼강주막을 가지 않고 한산한 도로를 이용하..
[영상][여행][2021-0120-수] 중년부부 안동시내 자전거 여행
[안동][2021-0120-수] 미니벨로로 돌아보는 안동 시내 7시간[2] 안동댐 보조댐 보조댐 위쪽으로 길이 나는 것 같다. 교각 공사 중 월영교와 안동댐 본댐이 보인다. 중앙선 철교 현재 폐선 월영교 앞에 식당가 형성되어 있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출발점 오른쪽에 난 길을 따라 올라감 자전거도로 있음 하지만 끌바 추천코스는 댐을 가로질러 왼쪽에 난 길로 내려오는 것... 꼭대기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경치가 진짜 멋진곳. 강추 코코로코 마하16과 볼트9는 주차장에 파킹 유교랜즈쪽 도로 비추... 터널도 통과해야 함 다행히 터널 안에 인도 따로 있음 자건거길 진입 강남쪽으로 이동 낙동강변 캠핑장 안동 서쪽의 신시가지 중앙고속도로가 시의 발전 방향을 결정한 셈 안동보 아줌마 두 번이나 넘어짐 드디어 안동역 다시 도착 안동을 떠나기 직전 기온 영상 6도까지 올라감 어제 짠 ..
[계획][2021-0118-월] 낙동강자전거길 + 하회마을 만 56세 생일날 몸이 근질근질하여 꼼찌락 꼼지락 1월 5일부터 중앙선이 직선화가 많이 이루어지면서 원주에서 안동이 기차로 가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 더군다나 안동역이 시가지 서쪽 끝으로 이전. 방학이라 안동역에서 낙동강 자전거길을 따라서 하회마을 다녀오는 코스 알아봄 원주->안동 겨울에는 7:59발 무궁화호가 좋을 듯 여름철에는 더 일찍 출발할 수 있다. 돌아오는 기차는 겨울에는 4시 30분 KTX-이음이 적당하다. 안동역에서 하회마을까지는 25km 중간에 깔딱고개가 하나 있다. 병산서원으로 갈 수도 있다. 병산서원에서는 돌아나오는 길도 있지만 하회마을까지 걸어가는 길이 강을 따라 있고 중간에 산길도 잠시 있는데 끌바가 가능하다고... 아! 따뜻할 줄 알았는데 여기도 눈이 오고, 영하이고, 땅이 질..
[2011-0423-토] 의성(고산서원/소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