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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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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b][2023-0312-일] 가랑비 라이딩(여주보 26km) 집에서 출발하여 최대한 차가 없는 도로를 달려 다시 집으로 오는 코스 100km 부릉이는 이 코스를 애용해야 할 것 같다. 계절의 변화도 느낄 수 있는 코스다. 오늘은 복하천과 양화천 코스 미니벨로로 한 번 가보려고 했는데 부릉이로... 시계반대 방향으로... 시계방향으로는 작년에 라이딩 함. 아침에 일어나니 비예보 6시 30분에 출발 여주에 가니 벌써 빗방울 떨어지기 시작 일단 해장국으로 아침식사 작년 여름에 돼지국밥먹었는데 업종이 바뀌었다. 여주보에 가니 빗방울이 굵어지고 땅도 젖기 시작 갈까말까 고민. 8시반인데 아울렛은 10시반에 문을 연다. 일단 가자. 양화천교 가니 벌써 땅이 많이 젖음 이포보를 향해 한강 남쪽을 따라서 라이딩 기시리에서 언덕 넘어서 다시 돌아옴 빗방울 굵어짐 다시 빗줄기 가늘..
[2tb][2022-0828-일] 여주보_추읍산임도(77km) 호기심이 갔던 추읍산 드디어 다녀오다. 날씨가 좋아서 여주보로... 이포보로 가려고 했으나 한산한 여주보가 더 나을 것 같아서... 기대대로 추읍산과 용문산이 보임 첫구간 공도 구간으로 차가 많이 다님 중간에 곡수천으로 들어가서 둑방길을 달림 지도 찾아보니 남한강부터 곡수천을 따라 달리면 됨 곡수천 둑방길 자도 표시하면 좋을 듯 곡수 들어가기 직전에 다리 붕괴 들바 곡수면에서 수곡서원까지는 카카오맵 켜고 시골길을 요리조리 라이딩 수곡서원에서 용문 흑천까지는 공도 구간 양쪽으로 꽤 넓은 자전거도로 조성되어 있음 차도 거의 다니지 않음 용문에서 양평쪽으로 흐르는 흑천 용문 끝자락에서 점심 식사 여기까지 식당 없었는데 밥먹고 용문산쪽으로 향하자 식당을 쏟아짐 주메뉴는 쌈밥과 짬뽕 우거지탕 맑고 맛있었음 용문사..
[2tb][2022-0813-토] 여주보-양화천-모가면-복화천-이포보-여주보(88km) 추읍산 가려고 나섰다가 날씨가 좋지 않아서 양화천_복화천 탐방 12시 넘어서 어디든지 비오는 것으로 예보 병지방 갈까 추읍산 갈까 고민하다가 6시에 집 나서서 추읍산으로 결정하고 여주보로 향함. 엄청난 비구름이 몰려오는 중 행구동에서 여주보까지 가는 길은 아주 편안함 어제 자전거 탄 후 배터리 두 개 뽑아서 집에서 충전 7시 여주보에서 출발 여주보에서 추읍산과 용문산이 멋지게 보여야 하는데 보이지 않음. 양화천과 복하천으로 코스 변경 그리고 상백교에서 이포보 구간도 답사하기로... 여기서 삼각형의 추읍산이 보여야 하는데 아무 산도 보이지 않음 조금 내려오니 일부 산들이 보이기 시작 양화천교 돌아서 능서로 가려고 하다가 다리 건너 율극교로 다시 건너서 능서로 진입하는 것으로 계획 변경 흥천면의 멋진 벚나무..
[영상][2021-0502-일] 가족라이딩[1] : 이포보->여주보(13km)
[2021-0502-일] 이포보~여주보 왕복 26km(아빠, 빛나, 바다) 오전에 구름이 조금 있었지만 10시쯤 완전히 걷히고 맑고 깨끗한 하늘 펼쳐짐 여주보~이포보 왕복 라이딩 하기로 11시쯤 집 나섬 네비게이션에 여주보 찍는 다는 것을 이포보로 입력함 대신 IC 나온 후에 제2영동고속도로 아래를 통과하면서 이포보 가는 것을 인식하게 됨 여주보를 선호했던 이유는 집에서 더 가깝고, 편의점에 사람이 적기 때문 이포보는 유원지 분위기, 여주보는 라이더 소풍분위기... 그리고 갈때 맞바람 올때 뒷바람 확률이 훨씬 높음 아무튼 엄마는 이포보에서 산책하고 아빠, 빛나, 바다 함께 출발 오버페이스로 살짝 하늘이 노래진 강바다 물마시며 휴식 여주보 올라오는 길 1시간 라이딩 후 여주보에서 음료수와 핫바로 보급 다시 여주보 출발 오늘 보와 댐의 차이를 확실히 익힘 이포보 도착 편의점은 남단..
[2012-0708][사진] 삽질 답사(이포보~파사성~여주보~강천보) River Jul. 8th, 2012, Sun. 답사기 http://kangbada.com/a/2012/07/0708-river/0708-river.htm
[삽질답사] 이포보~파사성~여주보~강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