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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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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수][2][울릉도] 도동/ 사동->묵호->횡성 행남등대 방문 포기하고 천천히 걸어서 내려오며 도동 구경 반찬에 두부랑 어묵이 나오는데 굉장히 신선한 느낌이었음. 두부공장과 어묵공장이 울릉도에 있겠지? 짬뽕집 냄새 진짜 매혹적이었음. 그냥 먹을 것 그랬나? 여기서 사진만 찍고 산책로는 걷지 않음 반찬이 울릉도답지 않았음...
[2016-0928-수][1][울릉도] 독도 전망대 바닷 바람이 거세 질 것으로 예상되어 어제 저녁에 배편이 조정됨. 2시간 일찍 입항하여 2시간 일찍 출항 3시 출발이 1시 출발로 변경. 독도전망대와 행남등대로 오늘의 답사지 축소. 독도전망대 케이블카에 줄이 길어 일부는 행남등대 산책로만 겨우 잠깐 걸어봄. 모두들 배시간 때문에 9..
[2016-0927-화][4][울릉도] 저동 해안산책로/ 홍합밥 독도에서 돌아와 저동여갯건 터미널에서 촛대바위까지 걸어가면서 저동 답사 촛대바위 배경으로 사진찍고 해안산책로 답사 도동으로 넘어와 약소 식당에서 홍합밥 먹음. 숙소에 돌아오자마자 특강 동북아재단의 정영미 박사님이 강연 독도는 울릉도의 부속도서로서 17세기 조선과 에도..
[2016-0927-화][1][울릉도] 대아리조트/ 내수전 비올 확률은 30~60%이지만 바람은 전혀 없음 아침 식사 후 리조트 이곳저곳 산책 전망이 아주 좋음 8시 30분 숙소 출발 내수전으로 향함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좋은 배경 기다리느라 시간이 좀 걸렸음.
[2016-0926-월][3][울릉도]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현포)/ 나리분지 울릉도, 독도 해양연구 기지에서 포항팀과 합류 강연 들은 후 관람. 기지에서 나와 천부를 거쳐 나리분지로 이동 변화무쌍한 날씨 나리분지, 나리촌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이른 저녁 식사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태하의 오징어 가게 들림 연오랑 김현식 쌤이 한 잔 하자고 초대했으나 ..
[2016-0926-월][2][울릉도] 묵호항-> 사동항-> 통구미-> 현포 호박엿 공장 정각 8시 묵호항 도착 종일 주차비 1일 7천원. 3일 21,000원 지불 뒤에 있는 배는 시스타 7호 무려 900명이나 탈 수 있는 배. 차량 선적 가능 사진에 나온 현진이와 나의 얼굴 크기를 보고 충격 받았다. 살빼야겠다. 우리가 타는 배는 정원 400명의 시스타 1호 시스타 7호보다 30분 빠르다. 울릉도..
[2016-0926-월][1][울릉도] 원주-> KMLA-> 망상휴게소 4시 반 기상 5시 집 출발 5시 반 학교 도착. 김현진 접선 5시 40분 학교 출발 7시 망상 휴게소 도착 아침 식사 양푼이 비빔밥을 막 먹기 시작하자 서울에서 전세 버스로 출발한 우리 일행이 휴게소 도착 일단 바쁘신 것 같아서 아는 척은 하지 않음. 화장실에 앉아서 동해 바다가 보임 15분밖..
[2007-0601] 울릉도 도보여행 http://welovetravel.net/a/2007/06/06-do/0601-03-ul.htm 울릉도 - Uleung-Do 22년 만에 갔다. 함께 간 사람들은 어느 정도 생각나는데 어디를 어떻게 다녔는지는 정확하게 생각나지 않는다. 와달리에 조난 당해 전경부대 초소에서 하룻밤 잔 것이 가장 큰 추억이다. 걷는 welovetrave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