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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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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토] 해맞이 걷기 & 캠핑#1 정여사만 자고 아빠, 빛나, 바다는 2022년 1월 1일을 맞이한 후 곧 취침 설날이 되어야지 호랑이해인데... 언론의 이런 태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구본연구소에서 들어보니 로마시대에 춘분을 3월 23일로 정하고 거기에서 적당한 지점을 1월 1일로 정한거라고... 지구는 그냥 돌뿐이고 인간들이 편의상 1월 1일을 정함 한파주의보 해뜨는 7시 42분 아무튼 해가 뜨는 것을 볼수 있는 코스로 2022년 첫 걷기 시작 작년엔 1200km 조금 넘게 걸은 기록 남김 올핸 1주일에 30km 정도 걸으면 1500km 넘길 수 있다. 치악산 아직 남아 있는 초승달이 보임 해는 동쪽에서 뜨지 않고 남쪽에서 뜸 치악산과 백운산 사이 남동쪽... 낮에 날씨가 많이 풀림 10시반에 도착하여 저녁 9시까지 캠핑장에서 보냄..
[영상][2021-1023-토] 행구동산책 + 원주시내 브런치라이딩
[영상][2021-1023-토] 배달음식_할로윈 1차행사
[영상][2021-1017-일] 첫추위 행구동 걷기
[영상][2021-0910-금] 등교 전_저녁식사(가을전어)
[영상][2021-0902-목] 홍익돈까스/대안중학교
[2021-0902-목] 봉선루 업종 변경 월요일부터 바다, 엄마, 아빠 홍익돈까스 빛나는 집에서 포장해온 것 먹음 다시 거실 정리 그리고 아침식사 봉선루가 업종 전환했다. 아마 부부 두분이서만 운영하려고 하는 것 같다. 중국음식은 손이 무지하게 많이 간다고... 수요일은 초밥 도시락
[2021-0821-토] 빛나, 바다 개학 광복절에 담꾹 떡복이로 저녁 식사 아빠는 화요일 개학 빛나와 바다는 수요일 개학 엄마와 빛나는 미장원 가고 아빠와 바다는 홍익돈까스 토요일 가장 즐거운 티볼 방과후가 있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