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1-토][4-2] 나가사키 짬뽕/ 차이나타운/ 데지마

나가사키 짬뽕의 원조인 시카이로

 

 

11시 20분에 도착

바로 입장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간다.

짬뽕 팔아서 세운 빌딩

 

 

 

메뉴판

짬봉 2그릇, 사라우동 1그릇 주문. 각 1320엔(세입)

 

 

일품요일 두번쨰 것 주문

1760엔(세입)

돼지고기 요리

 

 

사라우동 무지하게 맛있었음.

짬뽕보다 나은 듯

 

 

짬뽕

국물맛이 맥주 땡기게 한다.

맥주는 참음.

일품요리는 먹기 바빠서 사진을 찍지 못함.

강바다가 앞접시에서 먹고 있음.

 

 

 

2010년

평화공원 근처에서 먹었던 짬뽕.

맛이 그저그랬다.

 

 

12시에 퇴장

대기자 명단

 

 

 

2층에 박물관 있음(무료)

 

 

 

네덜란드의 향기

 

 

 

트램타고 안경다리(메가네바시)로 이동

 

 

상가를 따라 차이나타운으로 걸어감

 

 

맛있어 보이는 음식 많다.

 

 

 

데지마

애들은 박물관에 큰 관심이 없고 나는 2010년에 방문했으므로 겁모습만 구경

 

 

 

여기까지 바다였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7315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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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방문시 데지마에 집장하여 찍은 사진들

 

 

오오우라 성당 건너편 언덕에

오란다카 언덕

2010년에 걸었지만 아이들이 걷는 것을 싫어하여 이번에는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