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을 참을 수 없는 날씨
여러번 다녔는데
일리천과
이리천이 있다는 것을 처음 인식하게 됨
어제 보다는 더운 날씨
원래는 횡성한우국밥을 목표로 나갔는데
주산교에서 들려봄 핫도그로 변경
도로 진입 금지 안내
잠시 고민...
불상 앞에서 간보고 있는데
전기자전거 한대 올라가서 따라 올라감
도로 공사 중.... 내년 봄까지는 이코스는 가지 않을 예정
서원 들려봄에서 브런치
핫도그 없어서 머핀 먹음
이리천에 와서
일리천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601132464
'일상 > 자전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tb][2024-1005-토] 건의령-댓재(102km-1555m) (3) | 2024.10.06 |
---|---|
[코코로코][2024-1001-화] 국군의 날 우중라이딩(원주천 25km) (0) | 2024.10.01 |
[2tb][2024-0928-토] 예미-정선-동강(97km) (1) | 2024.09.29 |
[아크틱][2024-0922-일] 횡성호-서원 들려봄카페(101km) (2) | 2024.09.22 |
[아크틱][2024-0918-수] 횡성한우국밥라이딩(68km) (4) | 2024.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