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동 블루밍 근처의
동네피자가게에 감.
빛나와 바다는 맛있다고 하는데
아빠는 많이 허전 했음.
'육아일기 > B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412-일] 한식 성묘 (0) | 2015.04.14 |
---|---|
[2015-0411-토] 봉대초 (0) | 2015.04.14 |
[2015-0409-목] 요플레 vs 버섯말이 (0) | 2015.04.14 |
[2015-0405-일] 비오는 일요일 (0) | 2015.04.06 |
[2015-0401] 원여고 자전거 타기, 강바다 열나다 (0) | 201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