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4-디에고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걷기][2024-1214-토] 혁신-바람길(13km) 바람길숲해뜨기 전에 나가니 가로등이 멋졌다. 금요일 저녁빛나, 바다와 배드민턴 레슨 다녀온 후 야식내일 아침에 수가성 코스는 포기하고 집 주변 걸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맥주까지 한 캔 곁들임 6시 30분 집출발정미숙이 따라 나섰다. 혁신도시부터정미숙 아침 이야기...수가성 가지 않을 작정인데... 반곡동 김밥천국에서간단 아침식사빛나와 바다 학원 바로 앞이라 자주 들린다고... 빛나와 바다가 다니는 영어 회화학원 시훈이네 들려서커피 마시면서 2시간 수다 11시 50분 걷기 종료13km2만보2시간 수다포함 5시간 소요 여사 때문인 줄 알았는데 무대포가 있었다.그리고 간신들...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있다. 엘리트는 이익을 쫓다보면어느날 역사 속에서 매국노가 될 가능성이 높다. .. [걷기][2024-1207-토] 수가성-바람길(12.6km) 7시 10출발정여사는 따라 나서지 않아서 혼자 걷기수가성을 향해서 집주변에 아침식사 가능한 곳들이 많이 생겼다.그래도 수가성으로... 중간에 원주중학교 근처에서 정여사 전화 받았다.차타고 수가성으로 온다고... 곱창순두부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내 입맛에는 조금 맵다. 계속 쭉... 보통맛으로 망해가는 A도로 바람길 진입편안하다날씨가 좋으니 자꾸 자전거 타고 싶은 생각이 난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686613219 [걷기][2024-1207-토] 수가성-바람길 12.6km[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blog.naver.com [2024-1203-화] 여권갱신/비상계엄 기말고사 모드 돌입 조퇴하고 여권갱신하러 감인터넷으로 신청해도 찾으러 한 번 가야한다. 시청에서 10배줌으로 당긴 치악산 비로봉 카톡 대단한 발명이다. 저녁에 빛나가 '아빠 비상계엄이 뭐야?'라고 물어서검색해보니 이러고 있다.중딩들 인스타그램 난리가 났단다. 아침에 일어나니 상황종료하지만 끝날때까지 끝난 분위기는 아니다.계엄은 선언할 수 있지만 실행은 불가능한 것이 대한민국인 것 같다. 금요일 우편으로 여권도착가서 찾는 것보다 빠르다. 2034년 12월까지 사용한다.일흔까지...일부러 흰머리 좀 있는 사진을 선택했다. [걷기][2024-1201-일] 걷기 시즌 시작(10.5km) 12월 배드민턴 일정 자전거 타고 싶은 욕망이 강했지만땅이 젖어서 오전에 NCAA 풋볼 보다가 점심 먹고 집 출발 치악산 바람길숲눈내리면 눈이 얼어서 걷기 힘든 곳인데다행히 모두 녹았다. 7월에 걷고 처음인데벤치가 생겼다. 터널공사도 종료되고두 개 터널 모두에 전등을 설치했다. 걷기 코스도 많이 정리됨아직 원주역쪽은 마무리가 되지 않았나보다. 봉산동도 마무리 공사가 한창 중 철교 위에서 바라본 원주천과 구시가지 오늘의 코스쓰지 않던 근육을 사용했더니 무지하게 피곤하다.13km쯤 걸으면 2만보 될 것 같다.수가성 가서 밥먹고 바람길로 돌아오면 딱 2만보 될 것 같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680221498 [걷기][2024-1201-일].. [2024-1127-수] 출근길 폭설 수요일 아침 출근길밤새 내린 폭설로 도로 마비 언덕길을 올라가지 못하는 차들 대부분 선생님들이 출근하지 못하여오전 수업 휴강23년 근무하면서 눈때문에 휴강하기는 처음 새말에서 고속도로타고 둔내까지 가서거꾸로 학교로 진입3시간 걸림 오후까지 계속 눈이 와서5,6교시만 수업하고다시 휴강교사들 조기 퇴근 목요일 아침에도 계속 눈이 내림 목요일 오후 날씨 맑아짐도로는 정비되어 오가는 데 불편함은 없음 https://blog.naver.com/softrail/223680212637 [2024-1127-수] 출근길 폭설[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blog.naver.com [2024-1117-일] 샤오신패드/글래이디에이터2 기존의 샤오미패드를 가족 공용 인터넷강의용으로 전환그리고 새로아논 샤오신패드프로 12.8 AG 256 직구로 구입보름 정도 걸렸다. 전용커버와 터치펜도 함께 주문그런데 따로 배달 빠릿빠릿 쨍쨍 시원...마음에 든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다.학생들은 잘 사용하던데... 배드민턴 클럽 사람들과 수요일 저녁 모임 목요일 수능강빛나 3년 후에 수능본다. 시골에서 로큰롤이 사세보 배경인 줄 알고 읽다가 아니어서찾아보니 식스티나인ebook으로 스마트폰에 넣어둬서 쉽게 읽었다.새벽에 잠깨면 주로 이부자리에서... 금요일 저녁빛나, 바다와 배드민턴 치고 와서 야식 토요일 안성천 라이딩 후 솔캠(#52)날씨도 흐리고 자전거도 고장이라아침먹고 메가박스로 향함 매불쇼에서 극찬을 해서 봤는데글래이에이터 1.. [2024-1015-화] 안개낀 발왕산(상조회 야유회) 중간고사 기간 상조회 야유회가서보니 안반데기 갈 때 길을 잘못들어 지나쳤던 곳이다.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전에 비오고 오후에 구름 잔뜩... 여긴 단풍이 찐하게 들었다.날씨만 맑았으면 금상첨화인데... 정상은 구름 속에 들어가 있다.아무것도 보이지 않음 2시간 남짓 천년주목숲길 산책 뱌경으로 나온 상조회 회장님과 총무님 태극기만 보고 왔다.예전에 울릉도 성인봉에 올라가서 태극기만 보고 내려온 적이 있다.그래도 여긴 케이블카로 올라갔으니 그렇게 억울하지는 않다. 저녁은 오삼불고기 [걷기][2024-0723-화] 나가자마자 비 매불쇼 방송 시간에 비 예보가 없어서 걷기 시작장마철이기 때문에 우산은 준비 유튜브에 체류형 쉼터에 대한 방송이 많다.유행 한 번 돌고나면 엄청나게 중고가 많이 나올 것 같다.일단 땅이 있어야 한다.아무래도 관리나 가성비를 따져보면 연장박이 최고다. 비내리기 시작내리다 말다를 반복 포장 끝에서 턴 휴게 장소에서 턴아침걷기나 야간걷기보다는 재미가 없다.걷기는 겨울이 제격이다. https://blog.naver.com/softrail/223524468898 [걷기][2024-0723-화] 우중 걷기(바람길 7.1km)[영상] 뭉그니의 여행이야기blog.naver.com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