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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LA사진첩/k2015

[2015-0414-화] 봄비, 봄꽃, 봄눈

4월 들어서 날씨가 정말 변덕스럽다.

어떤 날은 낮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가더니


어떤날은 바람이 세차게 불고 비도 내리고...

그리고 오늘은 진눈깨비로 시작해서 함박눈으로 변했다.


그래도 물기를 머금은 새싹들이 나를 설레게 한다.

농사에도 좋을 듯하다.

5월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