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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5

[2015-0430-목] 치악산 길카페 BBQ 치킨


이빈인후과 다녀오는 길에 강바다 치킨 먹고 싶다고 해서(강빛나는 피자)
치악산 길카페에 눈여겨 봐뒀던 BBQ 치킨에 들림.
사실 아빠가 치맥을 먹고 싶었음.


































강바다 아침 먹으면서 멍때리기...
아빠와 아주 유사함.
밥먹을 때 멍때리기....



























강바다 멋지게 머리 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