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빈인후과 다녀오는 길에 강바다 치킨 먹고 싶다고 해서(강빛나는 피자)
치악산 길카페에 눈여겨 봐뒀던 BBQ 치킨에 들림.
사실 아빠가 치맥을 먹고 싶었음.
강바다 아침 먹으면서 멍때리기...
아빠와 아주 유사함.
밥먹을 때 멍때리기....
강바다 멋지게 머리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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