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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5

[2015-0530-토] 기후놀이터 물놀이

외할아버지가 보내주신
망고를 우악스럽게 먹고 있는 강빛나













허수아비
강빛나, 강바다
















금요일 저녁, 코피를 많이 흘린 강빛나

저녁 먹기를 거부하며, 콩국수 타령
혁신도시에 새로 생긴 각시 국수에 가서 콩국수 먹고 옴.










4주 연속 캠핑을 시도하였으나
비 예보가 있어서 포기.
오전에 행구수변공원에 가서 놀다.














처음에는 눈치만 보다가

물에 들어가는 친구가 생기자

엄마에게 전화해서 반강제 허락을 얻어 입수













캠핑 가지 못해서

꿀꿀한 모습의 아빠






날씨가 흐려서

텅텅빈 기후 놀이터

비도 조금 내림.














추워서 물밖으로 나옴.

빛나는 빨리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옷가지고 올 것을 요구
















집에 와서

더운 물로 목욕하기 전에
핫쵸코로 몸 녹이기...







목욕 마친 후 TV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