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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7-일] 짜장면만 두 번

아빠, 빛나만 캠핑장으로 아침에 다시 감
엄마, 바다는 고은이네 이사 도와주기!










빛나 혼자 물놀이
강바다 있으면 번거럽고
강바다 없으면 심심하고...
내동생 계륵 강바다 선생님. 













저녁에 이비가까지 걸어가서
짜장면 먹고 옴.



































강빛나 작품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