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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15

[2015-0620-토] 피노키오 캠핑장(2)






















비가 올 것 같아서 캠핑장으로 돌아옴.
올라오는 길에 물놀이장 들렸으나 
물이 너무 차가워 10분만 놀고 끝.
올라오자마자 비내리기 시작....
우리 타프에 구멍이 많은 것을 발견
김치전 먹고, 모두 낮잠자기....
















밤까지 비가 옴.
아침에는 다행히 햇볕이 남.
텐트와 타프 말리기에 딱 좋은 날씨
옆 텐트 언니 동생들과 함께 모래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