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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5

[2015-0724-금] Rice Story

강바다 몸에 열이나서

유치원 이틀 결석

그 틈에 방학해 버림


















아빠도 토론 대회 마치고

이틀 동안 휴식

그리고 다시 토론 캠프 시작

병원 피검사 가는 길에

단구동 Rice Story에서 저녁 먹음
나름 태국 음식들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순대 먹었으면 배는 부르지만 분명히 더부룩 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