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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금수강산/전라도

[2015여름]0803(월) 원주->고흥반도

제주도로 떠나기 전날 일요일 저녁 치킨을 함께 먹음
월~수는 아빠 혼자 차를 몰로 고흥반도 이틀 여행한 후 제주도로 가고
빛나, 바다, 엄마는 목요일 비행기로 제주도 도착
아빠 제주도 가기 전 머리를 짧게 깎음.








빛나와 바다는 월요일 유치원 등원.
등원 후 아빠는 바로 고흥반도로 출발












제주도 가서 읽을 소설책을
e-book으로 구입(결국 놀기 바빠서 읽지 못하였음)







여산 휴게소에서 아침에 초코릿 먹은 것이 체하여
바늘을 구입하여 손끝을 따고 활명수를 먹음
하지만 중간에 갓길에 차 세워 토한 후

춘향 간이휴게소에서 돗자리 깔고 2시간 누워 잔 후에 겨우 회복







벌교대교쯤 와서 기력이 돌아옴.









고흥반도 동쪽으로 들어서자

어디서든지 팔영산이 눈에 들어옴






운전석 빼고는 산타페에 짐을 빼곡히 실음






3시 정도 예상했으나

중간에 몸이 아파서 6시 넘어서 해창만 캠핑장 도착










인터넷 예약은 되지 않지만
전화를 하면 직원분이 친절하게 답해 주심.
요금은 현장 도착하여 지불함.











헥사타프와 그늘막으로만

사이트 구축.
점심, 저녁은 밖에서 사먹고
아침은 저녁에 빵집에서 미리 준비해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