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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15

[2015-0927-일][추석][영양] 성묘

아버지

외할어버지, 외할머니

셋째 외삼촌 묘소가 있는 산.


바다가 따라 올라갔으면 좋으련만

엄마를 이길 수 없다.

노란 것은 논이고, 녹색은 밭이다.


외삼촌댁 앞도로가

동해안까지 이어진단다.

내년에는 드라이브 한 번 해야겠다.


뭉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