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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쉼터/D2002~2007

[2002.03~2006.11] 오늘의 일기

구글이 찾아줬다.


http://welovetravel.net/etc/note/note-main.htm


나그네쉼터에서 2002년 3월 1일부터 시작한 '오늘의 일기'를 보관하는 저장소입니다.
'오늘의 일기'를 프린트해서 관리를 해 보았는데 한계가 있어 웹으로 따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개인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고싶습니다.
혹시 게시판이 날아간다면 정말 아깝잖아요? 


게시판 0 => 1990년부터 하이텔 세계로 가는 기차 '나그네 쉼터'에 주로 글을 남겼으나
              서비스 종료로 데이터 볼 길 없음

게시판 1 => 1995년에 첫 홈피 구축
              1997년부터 아이넷에 호스팅 시작
              지금은 뉴욕에 있는 엘레나가 직접 만들어 줬었는데... 호스팅 업체 바꾸면서 사장.
                 데이터는 보관하고 있지만, 실력이 부족하여 볼 수가 없음.

게시판 2 => 신비로에 무료 게시판을 사용했으나 회사가 사라졌는데 아무튼 유실.
                 (2000년 5월 16일 ~ 2001년 11월 12일)=> 2509 번

게시판 3 => 블루웹에 호스팅하면서 제공되던 무료 보드. 호스팅을 해제하면 사라질 것 같음. 결국 유실 예정.
                  (2001년 11월 12일 ~ 2003년 6월 5일)=> 4755 번

게시판 4 => 3번이 공간이 넘쳐 계정 밑에 직접 자료를 두는 시스템으로 변경. 호스팅 해제하면 역시 사라질 듯.
                  (2003년 6월 6일 ~ 2006년 11월 17일)=>  2645번

처음에는 댓글까지 다 복사를 했지만, 중간에 게시판을 한 번 바꾸어 제가 쓴 일기 부분만 정리했습니다.

2006년 11월 17일.
제로보드로 게시판을 바꾸면서
뭉그니



게시판 5 => 2013년 가을쯤 호스팅 비용이 너무 들어 국내 NAS(와이즈기가) 구입하여 제로보드 옮김

게시판 6=> 2015년 가을쯤 NAS가 지속적으로 공격당하고 와이즈기가 부도나서 기술적지원 중단. 게시판 모든 데이터 날림.
             다음블로그 게시판으로 이동한 후, 이전 사진들만 퍼나르기 시작.

게시판 7=> 다음이 망하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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