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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16

[2016-0915-목][추석] 금산->영양-> 풍기 비로오토 캠핑장

텐트만 남기고

전날 짐을 모두 차에 실어 놓음.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텐트 걷기 시작

밤사이 비가 조금 내림.

젖은 플라이만 따로 비닐에 넣음.

7시 반 캠핑장 출발하여 11시 반 영양 도착.

국도와 고속도로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교통체증은 거의 없었음.







3시반 영양 출발.

작년에 영양->안동 구간 워낙 밀렸기 때문에

영양-> 봉화-> 영주-> 풍기 코스 선택

영주 시내만 조금 밀리고 교통 체증 거의 없음.

중앙고속도로는 밀리고 있었음.

6시 비로오토캠프 도착.


다음날 아침 삼가 야영장으로 아침 산책 나감

삼가야영장이 공사 중.

예약이 되지 않았던 이유가 운영을 하고 있지 않았기 떄문...

비로오토캠핑장은 국립공원안내소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거의 국립공원과 같은 풍광을 가지고 있음.


화장실과 샤워실이 진짜 깨끗함.

방방이도 2개나 있어 심심하면 애들은 방방이 뛰고 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