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생긴 꼬막정식으로 늦은 점심 먹으러...
점심 먹고 산책하려고 카트도 끌고 감.
벌교꼬막 정식
1인당 1만원
아이들은 놀이를 하면 금방 같이 놀 수 있다.
식당에 온 형아랑 가이바위보 다리 찢기..
농사를 짓는 아주머니가 당근을 뽑아 보도록 허가해 주심
그리고 심지어 뽑은 것을 가져 갈 수 있도록...
저녁에 당근케익과 당근주스를 해먹음
예전엔 자주 다녔던 산책길인데
봉대쪽으로 가고 나서는 거의 와보지 않았음.
여전히 좋은 산책길
다니지 않던 틈에 이런 시설물도 생겼다.
수변공원에서 조금 더 놀다가
집으로
아주 좋았던 토요일 오후 산책
'육아일기 > B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1108-화] 이지혜, 강빛나, 게먹는 강바다 (0) | 2016.11.10 |
---|---|
[2016-1106-일] 여주 아울렛 (0) | 2016.11.10 |
[2016-1104-금][봉대초] 방과후학교 발표회-학부모 공연 (0) | 2016.11.05 |
[2016-1104-금][봉대초] 방과후학교 발표회 (0) | 2016.11.05 |
[2016-1102-수][봉대병설] 달님반 마지막 참관수업(강바다) (0) | 201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