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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B2016

[2016-1105-토] 행구동 가족 산책

동네 생긴 꼬막정식으로 늦은 점심 먹으러...

점심 먹고 산책하려고 카트도 끌고 감.








벌교꼬막 정식

1인당 1만원










아이들은 놀이를 하면 금방 같이 놀 수 있다.

식당에 온 형아랑 가이바위보 다리 찢기..








농사를 짓는 아주머니가 당근을 뽑아 보도록 허가해 주심

그리고 심지어 뽑은 것을 가져 갈 수 있도록...

저녁에 당근케익과 당근주스를 해먹음
















예전엔 자주 다녔던 산책길인데

봉대쪽으로 가고 나서는 거의 와보지 않았음.

여전히 좋은 산책길


















다니지 않던 틈에 이런 시설물도 생겼다.





















수변공원에서 조금 더 놀다가

집으로

아주 좋았던 토요일 오후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