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리조트에 2016년 마지막날을 보내고
2017년 첫날을 리조트에서 엄마가 끓여주는 떡국 먹음
외할머니
아빠, 엄마, 빛나, 바다
외삼촌, 재용, 재운
막내이모, 막내이모부, 제윤
11명 모임.
외할아버지, 큰이모네 불참
금산가서 외할아버지와 기념촬영
바다는 생일선물 끈덕지게 이야기하여 5만원 받음.
강바다 감기로 고생 중
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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