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가 조금 약해서 그렇지
스토리텔링은 중국 영화가 한국영화보다 더 나은 것 같다.
최근에 본 더킹, 마스터 등에 비하면 미인어가 보고 나서 조금 더 뿌듯하다.
상상력으로 만드는 여러 중국 영화들이 CG 때문에 조금 조잡해 보이지만
언젠가 기술력이 보완된다면 한국 영화는 더 밀릴 것 같다.
조폭과 부패 권력 아니면 스토리텔링이 거의 되지 않는다.
오히려 다큐 부분이 더 쎈 것 같다.
덩차오의 연기도 좋다.
중국에서 그의 인기는 어느 정도일까?
뭉그니
'나그네쉼터 > D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306-월][영화][****] 허밍버드(영국, 제임슨 스타템) (0) | 2017.03.09 |
---|---|
[2017-0305-일][영화][****] 공조(한국, 유해진) (0) | 2017.03.09 |
[2017-0303-금][영화][*****] 퀸오브카트웨(우간다, 가족, 체스) (0) | 2017.03.08 |
[2017-0227-월][영화][****] 아이보이(영국, 범죄, 액션) (0) | 2017.03.08 |
[2017-0226-일][영화][****] 킹오브캘리포니아(LA, 가족) (0) | 2017.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