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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캠핑/C2017

[2017-0414-금][캠핑-제 1박] 캄파슬로우

몇 번 가보고 싶었으나

예약이 쉽지 않아서 미뤄 뒀던 곳,,,

드디어 예약하여 2017년 첫 캠핑 시작

파쇄석 사이트 1,2,3를

빛나네, 지수네, 지우네가 각각 예약








시험 기간이라 오전 수업 마치고

바로 퇴근 길에 가서 사이트 구축

캔버스와 랏지를 연결하여 설치

설치할 때 바람이 불어서 힘들었음.


2박이상 캔버스+타프

1박 랏지+타프

빨리 베스티블이 도착해야 할 것 같다.

캔버스와 랏지를 동시에 설치해보니 힘이 많이 든다.

제주도 갈 때만 함께 설치 예정.








신일팬히터를 가지고 가려고 했으나 날씨가 따뜻하여 가져가지 않음.

지수네 토요토미 난로 잠시 가져옴. 전기가 필요없으니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

몰랐는데, 차로 난로를 이동시키려면 연료통을 모두 비워야 한다. 

아이구 귀찮어라! 장박 아니면 팬히터 사용할 일 없을 것 같다.

비가 조금 내렸는데 저녁 먹을 즈음에 비 그침


















더운물도 나오고

시설이 정말 깨끗함.











캔버스에서 취침 준비






아침이 밝음






















우리팀 이외에 금요일 저녁에 캠핑한 집

딱 집이 캠핑...

진짜 조용하고 사이트간 거리도 떨어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