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로도 어렵더니
실사영화로도 어렵다.
그래도 애니보다는 스토리전개는 이해가 쉽다.
스칼렛요한슨의 전라슈트가 많이 부담스러웠다.
바토는 애니와 가장 비슷한 캐릭터로 분장이 되었고
키타노다케시의 후카시는 대단하다.
영화가 끝난 후 느낌은 뭐지?
중간에 조금 졸았다.
뭉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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